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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기다무] 백연비 작가님의 <누구세요. 노예님?>
천천히 훑는 듯한 시선과 야릇한 분위기에 드레스 밑으로 허벅지를 꼬자 남자가 씨익 웃으며 잡은 손가락을 핥아 올렸다.
“역시 변하지 않으셨군요. 나의 주인님.”
https://t.co/SAMhdsW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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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정무늬 작가님의 <꿈꾸듯 달 보듬듯>
"이제야 만난 널 어찌 놓아주겠느냐?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될 것이다. 그것이 악귀든, 성군이든."
https://t.co/nBzwgVRf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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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단꽃비 작가님의 <따끈따끈 말랑말랑>(외전증보판)
저 잘난 맛에 살아온 남자, 사이준. 홈쇼핑 MD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어느 날 숨겨온 과거를 아는 수상한 여자가 나타났다!
"너, 도대체 누구야?"
"내가 누군지. 알아내면 그 계약, 할게."
https://t.co/ZMr3UtC2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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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이정서 작가님의 <독과 나비>
나는 요괴에게 아름다움을 빼앗겼다.
그리고 십 년 뒤, 소 마을에서 작은 여관집을 운영하고 있던 내 앞에 수상한 남자가 찾아왔다.
https://t.co/lOnuMxM8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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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다무] 차한나 작가님의 <트로피 웨딩>
“고민하지 말고 저와 결혼하세요. 손해 보시는 일은 없을 거예요.”
https://t.co/Utekl6Mt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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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다무]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왜, 왜 따라오는 거예요?”
“국왕 전하께서 이 스크롤을 판 마법사를 찾고 있습니다.”
귀족의 스카우트를 뿌리쳤더니 이젠 왕이야?
https://t.co/1Y4TKplH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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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연재] 윤홍차 작가님의 <용기있는 자가 미남을 얻는다>
“솔직히 내가 좀 많이 잘났어. 예쁘고 키 크지, 성격까지 좋아, 세상에나. 심지어 돈까지 많은데 이쯤 되면 솔직히 완벽한 사람 아니겠어? 그건 내가 오빠보다 더 잘 알아. 근데 그런 내가 오빠를 골랐다고.”
https://t.co/JBx84M1O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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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독점연재] TeamFB 작가님의 <공작 부인이 영지를 키우는 방법>
“청혼에 대한 답을 주세요.”
주디스가 잘라 말했다. 그의 붉은 눈동자가 잠시 그녀에게서 멀어졌다가 다시 다가왔다.
“결혼 유지 기한이 있습니까?”
“……제 이복남매가 다 죽는 순간까지요.”
https://t.co/we1wehWK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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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다무] 서가린 작가님의 <그 영애가 소꿉친구를 피하는 이유>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아무래도 녀석의 은밀한 취향을 일깨워 준 것 같다.
얼른 이 녀석 떼어 내 버려야겠다.
https://t.co/HANDBWx2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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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너만무] 바다뱀자리 작가님의 <폭군의 뜰에 핀 꽃>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를 만족시켜 봐라.”
“그것이……. 그것이 어찌 폐하를 능멸한 저의 벌이 됩니까?”
“짐이 만족하지 못하면 전쟁을 일으킬 거거든.
네 말에 따르면 무고한 자들의 목숨을 앗아 갈 것이다.”
https://t.co/93rrC3tL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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