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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한시내 작가님의 <꿈속의 기분>
“‘만일’이라는 건 소용없어. 이미 감정이 생겼는걸. 나는 이제 네 꿈을 꾸지 않아도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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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북스] 7월아카이브 작가님의 <약손전>
‘네가 사내든 계집이든 아무래도 상관없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랑나랑 단 둘이서만 멀리 도망가자. 우리 같이 살자. 그렇게 살자. 응?’
‘…….’
‘싫대도 어쩔 수 없어. 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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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리브 작가님의 <피에 취한 꽃을 줍다>
“난 이 세상에 관심도, 미련도 없어서 기회만 되면 죽을 생각이거든.
내 피를 오래 빨고 싶거든, 하루라도 더 살고 싶게 만들어 봐.”
https://t.co/JTDaGfxZKb
[카카오페이지] 정무늬 작가님의 <꿈꾸듯 달 보듬듯>
"이제야 만난 널 어찌 놓아주겠느냐? 널 곁에 둘 수 있다면 무엇이든 될 것이다. 그것이 악귀든, 성군이든."
https://t.co/AFEpuRh9SQ
[6/21] 세르페 작가님의 <트로피 허즈번드>
“저와 결혼해주신다면, 당신의 심장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먼치킨 부자 인생에 심장이 없는 것만이 유일한 흠인 세레나. 그녀가 비밀도 애교도 많은 계략가 왕자님과 결혼해서 잃어버린 심장을 찾으러 떠난다!
https://t.co/NvzmGlY3W6
[카카오페이지] 문이경 작가님의 <악녀 카루나가 작아졌어요>
"드디어 찾았다, 나의 반려."
……나의 정적 죽어라, 라고 하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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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락방마녀 작가님의 <나는 엑스트라가 아니다>
“나는 엑스트라가 아니야.”
책의 내용이 또다시 변화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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