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작정 나서진 말자. ”

이름. 송
성별. XY
나이.30
키.168
무기. 철제와이어로 이어진 송곳

눈과입에서 검은색 뭔가가 좌륵좌륵 흐르고 오른쪽 팔에 있는 액체는 독주머니로 송곳 끝에 독을 묻히기 위한 주머니이다. 뱀들의 독을 채취해서 조합햇다나. 손재주도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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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떠나는 소년만화가 보고싶어서 그림
오른쪽애는 캐디 더 다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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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리나부터. 왜 데이지꽃이냐 일반적인 데이지는 희고 작은데, 그게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저 해바라기를 닮은 예쁜 꽃을 몰라서 무작정 red flowers, orange flowers 이렇게 검색했는데 제일 비슷한게 orange cape daisy더라고요...꽃말도 명랑, 천진난만 등 긍정적이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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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마
아 재밋다...선찍 낙서 하는게 좀쑤셔서
무작정 면때려박아 그렸는데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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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 무작정 따라하기 (염호준 (지은이) / 사이버북스 / 2020-12-24 / 15000원) https://t.co/R3cGUaX0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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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이 된 저의 첫냥이를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돌아가는 오르골을 만들어보려고 무작정 시도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고생했네요😂 더 공부해야겠어요...!!
*음악출처-Flow music(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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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3 마나미
러프없이 무작정 그리다보니 대갈치기가 되었어요 죄송합니닷..타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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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과정
인체랑 셀식채색 연습하겠다고 무작정 그렸는데 많이 아쉽다...
내일도 뭐하나 꼭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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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림이 좋아서 무작정 그리던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한참 이런 고민으로 방황 했습니다. '그림이 좋은데, 기술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활용하고 더 발전시키지?'
아마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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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인적으로 만은 악첫만인데 살찾만이 달라붙어서 다 죽이자고 참견하는거 보고싶음. 노란색이 정의니까 무작정 죽이기보다는 말로 해결하는게 올바른거라는 살찾만과 널 죽이려했으니 저건 악이야! 정의로움을 위해 죽이자 하는 살찾만.... 은 사실 이 낙서 올리려고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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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고를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토론도 그런 의미에서 하는 것과도 매한가지일 거라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무작정 넌 틀렸어 이게 맞아! 한다면 누가 곱게 듣죠?! 그게 된다면 세상에 생각 기관이 고간에 있는 것 같은 死내는 사람이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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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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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영영 할배 생일 못챙길거 같아서 일단 무작정 올리는 생일빵 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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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대잔치인가봄 브앱이 갑자기 생각나서 보고 최최최를 외치는 민기가 그리고 싶어서 무작정 그렸더니 새벽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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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없이 무작정 비슷하다고 한다라고 하셔서 제일 유사한부분도 쓸게요 러프느낌으로그리고/쌍커풀 여러겹으로그리고/홍조 세로선으로 쓰고/입술모양 비슷하고/인체말단 붉게하는분들은 많이봤지만 눈동자 가장자리에 살색톤 붉은색 넣는분들은 거의 못봤거든요 이건 혼자 생각해서 넣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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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이입니다, 택무군! 당신과, 고소 남씨와 아무 상관없는 운몽의 아이란 말입니다!!
택무군을 똑닮은 금안의 어린 공자를 보라색 비단강보에 싸안고는 무작정 혼자 낳은 제 아이라 주장하는 정인을 보자, 막 폐관하고 나온 남희신도 화가 났다.
-혼자 낳은 아이라니 그게 말이 됩니까, 아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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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발견한 유물 ㅋㅋ 놀랍게도 6년 전에 그린거,,
필압 1도 모를때라 그냥 무작정 색만 바르는 모작을 했었는데.. 그때의 나는 참 용감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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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때 그렸던 배경들 -
배경 처음이라 무작정 그렸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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