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너무귀엽네🤦‍♀️💦아니 이 뭐냐 지티는 걍 평범하게 귀엽고초4베지터 머쨍이인데 <-마타나듀오의ㅋㅋㅋ이ㅋㅋㅋㅋ오공이 웅크린거랑 베지터가 쫙 폈을때의 이 사이즈감이 진짜 참을수없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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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컷을 보며 태스급 리에트 루히르로서는 평생 골판지로 만든 종이인형 같았을 인간들 틈에서 사는 내내 갑갑하게 웅크린 채 온전히 몸을 펼 만한 장소를 그리워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그것이 어떤 모습인지도 정확히 모르지만 영혼이 부르짖는 막연한 형상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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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한 목소리를 들었으니 됐다. 그만 뒤쪽으로 몸을 물렸다. 그러나 대문 앞을 벗어나진 않았다. 그대로 맞은편 구석으로 옮겨가 잔뜩 몸을 웅크린 채 쪼그리고 앉았다.

중력 4권 (완결) | 쏘날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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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 쿠스카 노트북에 붙어있는 저 스티커가 웅크린 동물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 겐키님이 이거 깨진 메이플 사장 아니에요?? 하셔서 사진 옆에 놓고 비교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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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그래픽을 비교해 보니 색깔조차도 바꾸지 않았습니다

2000부터는 MAX판이 삭제가 되어서 '99에서 MAX전용으로 사용하던 이펙트를 노멀판에서 사용하게 되었네요

웅크린 채로 날아가는 거 좀 귀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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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청명이를 지붕에서 데리고 내려간게 아니라 이불을 가지고 올라와서 지붕 위에 웅크린걸 덮어줬을게 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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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자마 입고 동그랗게 웅크린 성규 넘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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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9권 뒷표지에서 와카마츠, 호리, 미코시바가 같이 자고 있는데,
호리가 쭉 뻗은 자세와 미코시바, 와카마츠가 웅크린 자세의 길이가 비슷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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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빛의 연자수정을 메인으로 기획하고, 덩쿨 사이로 작은 잎사귀를 달아드렸어요. 프리지아의 비정형적인 느낌을 내기 위해 조금 웅크린 화형으로 표현했는데 실제로 보면 앤틱하고 귀여울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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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월의 신규 영웅

여신 레아의 권능을 직접 받은 태초의 5마족 중 한 명인 웅크린 재앙, 그레모리가 등장합니다!

- 클래스 속성: 암살자
- 공격 속성: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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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웅크린 표범: 족장의 아들. 송곳니 짐승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미친 피지컬. 집안의 강요로 장가 갈 위기에 처하는데 신부 간택 이틀 전에 집 나옴.
(오른쪽)백색 까마귀의 왕: 또다른 부족 족장의 막내 아들. 사랑받으며 큰 도련님인데 어느날 혼자 사냥 나왔다가 웅크린 표범과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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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표정으로 책을 끼고 웅크린 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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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웅크린것도 편것도아닌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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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6) https://t.co/D3YG1H4Lhj
🐚💙기묘한 인어화집' 텀블벅💙🐚

'인어의 알' 타원 손거울입니다.
인어가 둥글게 몸을 웅크린 채 단잠에 빠져있습니다.
알 아래로 고인 물 웅덩이에 얼굴을 비추어 보실 수도 있습니다.

✨타래의 글6개를 전부✨알티해주신 세분께 화집과 뱃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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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알' 타원 손거울입니다.
인어가 둥글게 몸을 웅크린 채 단잠에 빠져있습니다.

*'기묘한 인어화집'의 텀블벅 리워드입니다. (6/8 낮1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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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표정(…?)으로 책을 끼고 웅크린(대체 무슨 상태인걸까) 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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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우는 모습에 안타까워진 태성. 그리고 햇빛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몸을 웅크린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의문의 남자 권영은 햇빛에게 어떤 존재였기에...?
<새빛남고 학생회 고문입니다> 10화
https://t.co/0d6UOtf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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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소리쟈마 ( ) 의 웅크린 모브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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