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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호와 사키의 카드에서는 타인이 등장하지 않고, 레오니드 내에서, 그 자체만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호 [앞으로의 전개는] : 레오니 내에 대한 것
사키 [최고로 맛있는 한 그릇] / 스킬 [나도 누군가에게 닿을 곡을] : 레오니 내에서, 또 자기자신에 대한 것
레온나유 れおなゆ
어제 질리도록 본 얼굴인데 아침에 눈 뜨고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거에 갑자기 얼굴에 열오르는 나유타 아침에 마주보고 오하요 하는거에 더 부끄러움을 느끼는거 보고싶다
やる途中よりも朝のおはようにほてってしまうなゆた
■ 신규 영웅 추가
1) 신규 영웅 [빛] 즈라한 : ★4 추가
“ 바람이 유달리 느긋하게 부는 날이면 꼭 유성우가 내렸죠. 기억하나요? 소원을 비느라 바빴던 꼬마 둘이서, 매일같이 나눈 약속들이요. 지키지 못해 미안했어요. 그래도, 이제는… ” - 익명의 누군가
푸슝에 의외의 질문이 자주 들어와서
Q. 아라벨라(아이)가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or 아라벨라는 마녀님을 엄마라고 부르나요?
A. 예고편에 처음부터 나왔는데 아이는 마녀님을 엄마라고 부른답니다
220416
4월과 4월의 이야기
#Remember0416🎗️
희생자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탄하며 광화문에서 매일 단식 시위를 하시고 그 누구보다 더 높게, 강렬하게 촛불을 쥐어들어 하늘에 내보였다.
어쩌면 누군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