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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ERSERK의 귀족 매니저
크리스토퍼(cv.나카자와 마사토모)
POP'N STAR의 전직 인터넷 아이돌 매니저
타카라 오니마루(cv.나가타 타카토)
Alchemist의 엄청난 미남 매니저
UJ(cv.테라시마 준타)
아버지(귀족)의 부정부패와 비리가 싫어서 마담을 이용해 쓱싹해놓고는 마담한테 빠져서 이제 로즈를 위해 스스로 부정부패에 물드려고 하는 릴리가 좋아~~~
그리고 그걸 또 막아주는 로즈가 좋은 것이다 니들 사랑해 계속 그렇게만 사랑해~~
<집사의 분수>
프랑스 명문 귀족가를 모시는 유능한 집사인 클로드와
혈통과 미모를 무기삼아 내키는 대로 사는 주인 앙트완.
어느 날 갑자기 혁명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은 저택을 떠나게 되는데….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화제작 「집사의 분수」
작가가 호겸이를 만들 때 자신감을 섞어줬다면?
> 잘난 귀족을 잡아 첩으로 들어가 부귀영화를 누린다!
(원본: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정우성편)
호겸이 비중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ㅎㅎ;;
호겸: ...(왜 하필 이런 연성이어야만 했지?)(불쾌)
사랑의 꽃 - 귀족의 달콤한 입맞춤, 시크릿 노블 (나가타니엔 사쿠라 지음, 사카모토 아키라 그림 / 시크릿노블 / 2017-08-22 / 7000원) https://t.co/O8Wme8X03d
하지만 동시에, 꼭 '강하고 씩씩한 외견을 가져야만' 성평등적이고,여성혐오에서 자유로운 것이다 라는 생각 역시 또 하나의 고정관념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인공의 어머니인 크리스티네는 귀족 영애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인들에게 자신을 마님이 아닌 주인님으로
샤르망은 부자집 아가씨니까
기모노도 짱짱 귀족스러운거 입고 그랬겠지..? 히힉... 히히힠...
#라샤르
샤르망은 어린시절에 단발이었다길래 망상 찌면서 그려버렸어엇...
스나이더: 모두가 각자의 버전을 가지고있죠. 어떤 창작자들에게 펭귄은 가장 무서운 빌런일수있어요. 왜냐면 펭귄은 계층을 대표하니까요. 펭귄은 "넌 그냥 부잣집도련님, 귀족일 뿐이지. 넌 절대 네가 원하는 부류의 히어로는 되지 못해"라고 말할 수 있죠.
요즘 자꾸 원고 말고 다른걸 그려...(어휴) 고로 낙서해본 몰락 귀족 가문 서자 x 몸이 약한 귀족 가문 후계자
난 이런게 너무 좋음... 로미오와 줄리엣 느낌인가
지옥의 재업로더 짜탕...ㅇ<-<
오르슈팡과 어머니. 개인적으로 임종때만큼은 백작이 고집부려서라도 사람을 두거나 거처도 마련해주긴했을것같다. 귀족들 단합하는 사냥에도 오르슈팡을 데려갔으니…🤔
(원본:https://t.co/epn9kiF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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