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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노블 1월】『사랑하고 사랑해서 ~그대에게 빼앗긴 밤~』저자 : 안나 | 일러스트 : 키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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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귀족 #계략 #시크릿노블
길태미 이전에도 분 바르고 화장한 남성 무력 최강 캐릭터로 셋쇼마루가 있었구나. 셋쇼마루의 디자인이 '옛날 귀족'이라 그렇겠지만..그러고보니 겐지 모노가타리 아니메 볼때도 겐지가 화장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던..
루팡은 물론 막말양키, 스파이귀족, 아웃사이더, 그외에도 폭넓게 두루 파는 MP작품 덕후이며 쵱컾은 양오키 히카히 외 다수입니다 올라운더 리버시블, 크오 사약쟁이 주의!!
#메이저인_척_트친소
.....^^
빈민가 출신 롯 보고 싶다... 귀족들은 빈민들 이리볶고 저리볶고 같은 빈민 중에도 어린애 코묻은 밥까지 빼앗아가려는 놈들 있고 사보이들도 수시로 퀑 납치해가서 믿을 거 하나없는 곳에서 살아가는 어리고 약한 롯
이쁜 누님을 부냥받았는데 이름을 뭘로지을지 고민이다...뭔가 엘레강스 하면서도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귀족 누님 같은 기분인데.. 이름술사 엥니가 이러나면 부탁해봐야게꾼
[그라나사/클레르]
1년전 전 작업물! 지금 업로드 안하면 영원히 업로드 안할거같아서...
당시 귀족아가씨의 변화를 그려봐야지!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 쥐구멍
개발 중 짬을 내어 짤막한 포스팅! <빅토리안 시대에 담배를 피는 법 (1)>
파이프 담배와 시가를 피우던 귀족들이 종이로 만 담배를 택하게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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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찮님 드린다고 그린 드레스 버전 여카일 + 귀족 버전 매그너스 그리고 나니 겁나 큼ㅋㅋㅋ 이전에 올린건 날개 존구려서 다시 그림.. 찮님의 여카일이 존예라고 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