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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한남자> 완결 축전을 그렸어요!✨
후기까지 알차고 재미있는 올소작가님의 센스🥺🧡
첫 화부터 외전까지 매주 너무 재미있게 봤고,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냐한남자>란 작품을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완결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키요작가님, 올소작가님과 함께 웹툰을 준비했습니다. 최애덕질에 성공한 나머지 밀착 라이프를 살게 된 덕후의 우당쿵탕 이야기! [최애그룹의 가사도우미가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려요!✨https://t.co/BBgMNkXpkn
나주배. Npc 농부 컨셉 롤플을 하던 묘인족 여캐 플레이어. 정작 진짜 npc인 대지인들은 그를 보자마자 모험자다! 모럼자가 왔어!라고 외친다. 2m 짜리 거구와 험악한 인상은 '세금이 올라가 살림이 어려워지면 산에 들어가 산적이 되고마는 소작농' 롤플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성심병원]
사진1 - 초안
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장원주가, 소작인에게 기본적인 의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영지 내에 교회 병원을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 현지 교회와 협의한 후, 이 병원은 "성심병원" 으로 이름 붙여졌다. 병원은 낮은 2층 예배당 양식을 근본으로 건축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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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나 기사를 칼든 깡패라고 묘사하는 한국 커뮤니티가 꽤 있는데, 사무라이나 기사의 경제기반은 전근대 시기 무장 특권계층에게 그냥 흔한 케이스.
조선의 갑사나 오스만의 예니체리, 모스크바 대공국의 스트렐치도 훈련과 소집 기간 이외엔 소작을 부리고 상업에 종사하는 것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