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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땐 소우도 나랑 같이 케이사라파줘서 외롭지않았는데 . . 이때 일부러 다 틀렸더니 케이지씨라서 봐준거냐고 냉철? 하지 못한 사라씨는 필요없단식으로 매도하니까 케이지 나서서 말해주는게 룽했음.. (같은장 몇분차이로 온도차가이렇게?)
220416
4월과 4월의 이야기
#Remember0416🎗️
희생자 김유민 학생의 아버지인 김영오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탄하며 광화문에서 매일 단식 시위를 하시고 그 누구보다 더 높게, 강렬하게 촛불을 쥐어들어 하늘에 내보였다.
어쩌면 누군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이야기
기억하겠습니다.
탁구왕이 지난주 였눈데 세상이 참 빠르네요~(당신이 느린거에요)
이거슨 단식도 아니고 복식도 아니여
#kook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