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크고 얼굴 근육이 다채로운 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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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노가 아닌 로니카에게 갔을때 세이브데이터...다른건 반전 안한채로 호애 높을때 본거 아진짜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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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ette Willebeek Le Mair
수채로 작업하셨고 그림이랑 어울리게 장식된 테두리에 담아둔 듯한 것, 볼수록 섬세한 세부, 부드럽고 맑은 색조까지 정말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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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달리는
해결사 긴쨩 사무소에 어서옵쇼.

주인장 사카타 긴토키입니다.

오실 때 돈 보따리채로 들고옵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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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그림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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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다채로운 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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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은 10챕터까지 17년간 이 때의 기억을 잊은채로 지내는데. 기억은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번개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챕 11이후에도 유연은 이택언과 관련된 기억만 되찾고 그 외의 기억은 되찾지 못한 상태. 이택언은 두번이나 유연을 눈앞에서 잃을뻔하고. 유연을 지키기로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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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자면 업데이트된 이비스가 수채화기능이 들어가서 좋은게
푸석한 질감내기가 쉽다는점 볼터치말고도 군데군데 찍어서 수채로 톡톡 두드리면 탁한느낌이 잘 나오니 더 할 말 없다
(물론 내그림은 전혀 아님)
하지만 일일히 설정하고 하는거 귀찮으면 업뎃 안하고 그냥 두는편이 더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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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_53화
모닥불 앞에서 무릎 위에 한쪽 볼을 올리고
술기운이 살짝 오른채로 리프탄 바라보는 맥시

이 뒤에 그렇게 엄청난 소리를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나도 몰랐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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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키리에무에 진심인 편(키리야상 저 가운데서 이미 익숙해져서 매달린 채로 로코모코도 먹을 수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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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카리오 대체 왜 다 벗은채로 자기를 속박하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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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부사한테 안경 씌울지말지 막판까지 고민했던게 레이어 꺼진채로 남아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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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에피소드 시점의 류지는 살아있는가?
아니면 유령인 채로 보러 왔고 이와미네는 거기에 익숙해진 상태인 건가?
"달리 친구가 없어서" 이와미네를 보러 오는 류지...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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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나의 두번째 파트너는 익히 듣던것과는 달리 어딘가 텅 비어버린채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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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이름이 뭐였죠? ㅠ ㅠㅠㅠ어디선가 본적은 있는거같은데 ㅠ ㅠㅠㅠㅠ 좀 졸려서 제정신이,, 아닌채로 그린지라 좀 엉망입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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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4부작 대장정 끝난 거 넘 아쉬우면서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그린 외전여운 재업 (ㅠ)

(외전여운이 옷에 멀쩡히 효과도 추가해놓고 레이어 끈 채로 업로드했길래,,, ㅎㅎ,,, 삐뚤어진 코도 중앙에 갖다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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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
끊임없이 그녀를 파고드는 작은 불행들…

밥은 커녕, 다친 무릎에 붙일 밴드 하나 못산 채로
빗물이 새는 고시원 단칸방을 치우는 자신의 처지에
잠시 처연해지던 그 순간,

한나 앞에 나타난 정체모를 한 남자가 등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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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일러스트나 애니에서나 아래쪽을 바라보는 구도가 많은데 실제로 혼자 걸어갈때는 두손 모으고 시선 살짝 아래로 한 채로 걷는데 시로랑 같이 갈때는 시로 쳐다보면서 가는거 죽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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