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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드리우는 노을이 내품안 해바라기처럼 연정을 잔뜩 머금은 연민이길바간다. 당신을사모합니다.
글 @ROSSY0323
그림 @TaeEon_Lee
한철 꺾인 해바라기 한움쿰을 안았다. 노을이 내려앉은 하늘을 뒤로 한채 눈물이 가득 맺힌채로 찾으려 들었다. 이 노을에 숨어 있을너를.
유연은 10챕터까지 17년간 이 때의 기억을 잊은채로 지내는데. 기억은 없어도 무의식적으로 번개나 어둠을 무서워한다. 챕 11이후에도 유연은 이택언과 관련된 기억만 되찾고 그 외의 기억은 되찾지 못한 상태. 이택언은 두번이나 유연을 눈앞에서 잃을뻔하고. 유연을 지키기로 맹세한다.
#택유
후기를 남기자면 업데이트된 이비스가 수채화기능이 들어가서 좋은게
푸석한 질감내기가 쉽다는점 볼터치말고도 군데군데 찍어서 수채로 톡톡 두드리면 탁한느낌이 잘 나오니 더 할 말 없다
(물론 내그림은 전혀 아님)
하지만 일일히 설정하고 하는거 귀찮으면 업뎃 안하고 그냥 두는편이 더 좋을지도
2부_53화
모닥불 앞에서 무릎 위에 한쪽 볼을 올리고
술기운이 살짝 오른채로 리프탄 바라보는 맥시
이 뒤에 그렇게 엄청난 소리를 들을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나도 몰랐어..ㅠ)
웹 에피소드 시점의 류지는 살아있는가?
아니면 유령인 채로 보러 왔고 이와미네는 거기에 익숙해진 상태인 건가?
"달리 친구가 없어서" 이와미네를 보러 오는 류지... 으음?
@VI_Stella92 이 아이 이름이 뭐였죠? ㅠ ㅠㅠㅠ어디선가 본적은 있는거같은데 ㅠ ㅠㅠㅠㅠ 좀 졸려서 제정신이,, 아닌채로 그린지라 좀 엉망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쿠라 일러스트나 애니에서나 아래쪽을 바라보는 구도가 많은데 실제로 혼자 걸어갈때는 두손 모으고 시선 살짝 아래로 한 채로 걷는데 시로랑 같이 갈때는 시로 쳐다보면서 가는거 죽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