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칠하다만것같은놈아 진짜 묘하게 웃김
전에는 저 상황에서...드립을 치나?싶었는데
그것도 아닌듯 걍 머리속에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즉흥적으로 내뱉은것같음
개구리도 황당했을듯 내가...칠하다만것같은놈?!
코드명:슬라임 (Slime)
종족:플레이어
나이:22
소속:다이아몬드 소대
좋와하는거:슬라임(애완용 몬스터),마그마 큐브(연인),보름달
싫어하는거:우민,개구리
모래늪라떼를 위해 마지막으로 달렸던 대기⭐ 졸린 솜딩이랑 그저 즐거운 솜삐랑 휘휘에 비해, 솜들이는 지겨운가 보네요. 새벽부터 데리고 나와 미안하지만 이따 귀여운 개구리 친구들 만나러 가요🐸
비슷하긴 한데 그 애들은 아니에요😂
화려한 UFO가 번쩍이는 케로로 전시관에 떨어진 무언가들☄
발칙한 진화하면 떠오르는 건 강챙이
뒷다리 올챙이가 앞다리가 쑥 났는데
왜 그다음 개구리가 아니라 벌크업 올챙이가 되는건지
그 옛날 게임에서 발상의 전환이 돌았다
그리고 얘가 나오기 바로 전 편에서 치이카와는 레몬에 스티커 붙이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와 개구리 지갑에 돈을 넣고 과자를 나눠먹음
하지만 이 친구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치이카와는 혼자 과자를 먹게 됨......
또 다른 편에서 보면 애들이 아노코(그아이라고 불림)라는 커다란 괴물을 토벌하러 가는데 이 커다란 괴물은 치이카와를 보고 개구리를 가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