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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를 사랑했듯 오늘도 너를 사랑하겠노라 말한 것과 달리 그는 어제보다 오늘 더욱 큰 사랑을 느꼈다. 해일처럼 밀려올 미래가 어디까지 저를 떠밀지 기대하지 않은 적이 한순간도 없었다.
카타콤 (외전) | 무조점
#형생일이있어서12월을기다려요
#나의계절나의하루내인서생일축하해
한유진이랑 잠깐은 즐겨볼 마음이 잇긴 햇엇다는게 진짜 미치는부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얼마나 즐기려고햇는데??????????????? 어디까지???????? 얼마나??????????? 쨌든 의지와 마음은 차고 넘쳣다 이거지???!!!!!
“세상에는 결코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 거야. … 가족, 그게 뭐라고.”
은영이는 이미 이 답을 알고 있었지만 여전히 미성년자라는 게 은영이의 발목을 붙잡는다. 아이들이 가족을 떠나야만 한다면, 그 상황에 오롯이 존재할 수 있는 곳은 정말 어디에 있을까?
헐 전에 설정했던 헤더 찾아냄💥💥💥💥💥💥💥
대박 이거 어디서 찾지 하구 있었는데 옛날 계정 돌아보니까 있네‼️⁉️⁉️⁉️ ...바로 설정해야지‼️‼️
1 - 그루밍해주는 거대키위(물에빠지는 나루랑 이어짐)>> 이거
https://t.co/vY1I1JLJi2
2 - 상처 핥아주기(이것도 어디 보이스 기반이엇던것같음)
3,4 - zzz (키위안즈의시작)
@dreaminglum G헉헉
이..
이천재름님그림의어디를더손대야하지?
리터칭하는데 걍 혼자 군침만 뒤지게흘리고 온거갓은데요
진짜몇번을곱씹어도짱이네..
그림신과 이런교류를하다
🦝:우리들은 지금 어딜 향해 가는걸까? 게임을 위해 민간인을 이용해도 되는걸까?
🦊:글쎄 난 게임이라도 세계를 구한다면 소원 좀 이뤄보려고.
🦝:내말은 그게 아니라 소원을 위해 지금 세계 사람들을 이용하는게 옳을까?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난 그래도 우승도하고 엄마도 찾아야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