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분이 그려달래서 그린 두송(사실 금랑 그려달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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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 그대야 . 산책하기에 평온한 날이야.
서늘한 바람도 불어오니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알아가고 싶어. 나의 벗이 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사랑으로 베풀면서 외로움을 달래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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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생각 없었는데 지인이 연공해달래요 시프타 오너입니다 커직하면 우유에 밥말아먹는다고했는데 진짜 커직해서 밥말아먹었어요 1차계고요 접률 바닥칩니다..ㅋㅋㅋ 무멘팔로 갈게요 호다닥 드디어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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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공지>>
재벌과의 인터뷰 24화는 목요일에 올라옵니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작업중 스샷 올립니다...
전부 스포라 적당한 부분 찍기 어렵네요...
우리 독자님들... 잽터뷰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만큼 재밌는 24화 들고 목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ㅠ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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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가 막내정구기를 달래는 법 = 낙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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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호자 소라카도 그려달래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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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교 하니까 생각난다 우리의 2기캐인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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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라 그려달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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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콤 - 곽영준
외간깻잎 해주고 집에가서 이유도 모른채 우는 최현 달래줄상
최현이 주변 경계하느라 힘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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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랑 안나 가볍게 그려봣습니다... 옷 제맘대루입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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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도 해달래서 색칠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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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놓지도 못할 것들이 왜 울려놓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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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을 나와 단둘이 궁으로 돌아오는 길,
샤티는 질투심 가득한 레오를 달래려 애를 쓴다.

자신의 마음을 열심히 어필하던 황태자가
별일 아니라는 듯 툭 던진 한마디.
잠깐만! 이게 제일 중요한 얘기잖아!!
118화 5월 10일(일) 0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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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는 너무 잘 울어서 내가 자주 달래줘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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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판 친구가 제가 하도 석찐석진하니까 팬아트 그려줬어요😆 역시 내 친구 금손님..🥺👍 아 그리고 타장르 언급 죄송한데 이거 적어달래요ㅋㅋㅋㅋ
➡️ 다들 머니게임보고 유진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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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이벤트 참여까진 귀찮고 2005년 7월 23일 밤 냥줍 당시의 꼬마와 며칠 전 꼬마. 그리고 2018년 9월 보호소에서 나와 임보처로 가는 차 안의 달래와 어제 산책 후 귀가중인 내 차 안의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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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친구부터 시작해서 말하지 않아도 서로 마음 다 알고 달래주면서 버팀> 아니카랑 퍼블리가 금요일사건 이후 혼자 남았을 때 서로 의지함> 각자의 길을 걷다 다시 만나기로 함> 결국 아니카 죽고 뒤늦게 소식 접한 퍼블리... 완벽한 찌통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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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펜을 읽어버려서 슬픈마음을
트친소로 달래보려합니다
알티위주로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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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합 너무 좋다 뿔난 시그마와 놀리면서 달래는 문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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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졀 낙서 너무 많이 했ㅅ나봐 저장공간이 살려달래..
첫벋째 그림 뒤집혀젔어요 수정 귀찮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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