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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g8dhn 아이거 조상님쪽이 발목사슬남겨두고간게 겁나리 상상의나래를자극한단말이지.. ㅋ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가버렸지만 영원히 죄수로 남게끔한것도 앵슷허고... ^^ 맛있다맛있어
피터팬은 어린 배우들에게 각자에게 배역을 정해주고 순수한 세상에서 놀이를 계속하죠
처음에는 다같이 즐겁게 노는것에 만족했지만 세상을 이어가려면 더 자극적인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악역과 악역을 물리치는 자신을 떠받들여줄 존재요.
차라리 넘 자극적 컷이 없는 덕에 흥분을 방지해 다행이라 생각. 중요한건 셋쇼가 여전히 유부남의 둥근 볼살을 유지중이며 키린마루는 하관만 봐도 미남 레이더가 포착된다는 것이다
위대한 방옥숙
집값을 지키기 위해 모인 부녀회와 재개발을 위해 몰아붙여야하는 업체와의 싸움. 드라마처럼 뻔하게 흘러가지 않고 매미/희세 작가님들의 스타일로 뻗어나가는 이야기가 즐겁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묻혀있던 각자의 일면이 드러나는데 그 부분을 단순히 자극적으로만 조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