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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걍 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렸냐에따라ㅏ다른듯... 내가 밝게 그리고싶음 밝게 그리는거고 어둡게 그리고싶음 어둡게 그리능거...에 따라 달라지는 https://t.co/RxFyXYfSwI
안녕!! 난 히카게 아야메야! 하루동안 이 계정을 맡아달라지 뭐야~~ 작년에도 한 번 온 적 있어서, 이번엔 그렇게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 헤헤, 올해도 잘 부탁해!!
#만우절_트친소
만우절이 제 생일 전날이기도 해서, 플로우길래 소소하게 한 번 돌려봅니다. 로오히와 프문 위주로 덕질그림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러 사라지는 일이 잦아 빠르고 잦은 교류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 혼잣말 많고 사담 많습니다. 흔적 주시면 무멘팔할게요!
[마츠이누 공식 트위터 @ matsuinu_info]
100엔샵에 마츠이누 오리지널 굿즈가 발매! 3월 하순부터 순차 발매✨포근하고 상냥한 빵 일러스트입니다🍞👀
※숍에 따라 취급 상품이 달라지므로 각 100엔샵 오피셜 HP나 SNS 등에서 취급에 관한 공지사항이 게시될 경우 그쪽을 확인해주십시오.
100엔샵 콜라보 제2탄!! 오리지널 굿즈가 3월 하순부터 순차 발매✨라떼 색 세련되고 귀여운 육둥이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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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세상에서도 키쿄우가 있는 곳엔 갈 수 없을 것 같다던 나락은 키쿄우와 같은 곳에 발을 담그지 못하고 동백을 바라보는 도라지를 똑바로 보지도 못함. 조각을 다 모으지 못한 구슬을 구실 삼아 키쿄우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외면하더니 죽어서도 그녀와 마주볼 일은 없을 듯 하다.
키쿄우는 이 세상의 산 것이 아님을 나타내기 위해 물에 몸이 담긴 모습으로 곧잘 그려졌다. 물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나타내는 기본적인 도상. 언젠가부터 이누야샤 세계관에서 동백은 이누야샤를 상징하는 꽃으로 여겨지는데 도라지는 죽어서도 동백을 바라보고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타래에 원본 있음)
어둑시니ㅡ 기본적으로 어둠을 상징하며 사람이 지켜보고(+올려다보고) 있으면 있을 수록 몸집이 점점 커진다.
/+그리고 어둑시니는 자신이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시간대와 공간으로 간다
/+관심을 주지않으면 사라지는 요괴
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