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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뿍친쵸우 짱나서 냅다주먹질해대는데 노리무네 부채로 입가리고 웃으면서 다맞아주지만 얼굴만 말끔미청?년이고 몸은 꽉찬근육으로 둔둔해서 타격감1도없을듯,,, 이남자경장일러의 두툼허리를 증거로제출합니다
완성본과의 비교
라기엔 낙서라 별 차이 안 나지만
눈이 커지고 초롱초롱해짐
그리고 저거 그리다가 좌우반전한 채로 그리고 있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음 https://t.co/RQOlUjdTER
누나소원 코타로의 짝꿍이 되어서 수업시간에 멍때리는 코타로 입술 빤히 쳐다보기 선생님이 뭔말하는지도 모르고 걍 공허하게 칠판쳐다볼거같음 입을 3mm정도 벌린채로 그리고 종치면 공차러 뛰쳐나감
난 여전히 강림이 초기설정에는 무기가 부채라는게 너무좋음. 이제와서 부채로 바꾸긴 어렵겠지만....
차라리 초기에 부채,부적,검을 쓰고 후반에 검을 많이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났지않았을까...
부채써줘ㅠㅠㅠ한복입어줘ㅠㅠㅠㅠㅠㅠㅜ
그들은이미 부부잖아
ㅁㅊ
효운이 걍 유태혁 허리에 손 두르고 자고잇잔아지금
걍유태혁어깨에지입술딱붙인채로자고잇단아
그리고안빼고자잖아 이거 뭐 소유욕 그런 거냐??
김냐 방송 켰다!!! #NRNR_live
방제 : 【 시청자 몇명이 납치당한 채로 노가리 방송 】
https://t.co/pw8C2sG4Sz
강학전에서는
옥상은 싫다고
내가 말했잖아 하면서 정신 거의 놓은 채로 싸우던 애가 스르륵 쓰러진게 자길 걱정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달려오는 안수호 환영이었다는게 시바...눈물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복이 들어있는 주머니를 소중히 안고다니는 흑토끼.
감각이 매우 예민하고 까칠하므로 좀처럼 잡기 어렵다.
조심해서 산 채로 잘 붙잡으면 한 해 동안 복을 가득 얻을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 출처: 서바이벌 짱의 생물 도감
죄그만한 귀염둥이 추가됨. 어릴 때도 남들 앞에서 표정관리 하면서 속마음 들키지 않으려 노력했겠지만 누나/동생 앞에선 표정 다채로워지는거 좋아.
제가 방송에서 늘 그랬죠 ....
제가 퍼리인채로 사람들 앞에서면 트위터고뭐고 실험당하고 있을거라고
잘 숨기고 있는겁니다 ... 후후... 🫠 https://t.co/75gJGUBaie
#gemini_art #gemini_art_on
카페에 굿즈 후기 적으면서 그린건데
그거 아시나요? 제미니님 아크스타는 작아서 비닐 포장 안에서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물구나무선채로 배송 오셨던...)
1년전 밤바다에서 레이가 봤던 카오루가 이런모습이었다니 눈물이나올꺼같애.. 그땐 왜우는지 더묻지도 알지도 못했지만 이젠 카오루가 고민있을때 자기에게 말해줄거라는 확신이 있는채로 바다에 데려갈수있는 사이가 됐다는게 레이카오 뽕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