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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팀 추적자 에반젤린
무기로 마탄을 가지고 있다
사무직이든 직원이든 다 작살내는 무기를 가지고 있어서 늘 혼자 제압하는 편
키 166, 몸무게 47이고 주로 시련 제압하는 직원
눈물이 많다 그래서 직원들이 눈물씨라고 불린다
제압할때는 울지 않는다
엉엉엉엉엉엉엉,,...,
『미명의 추적자』 리디북스 기다리면 무료 연재 OPEN! 실수로 남자 셋과 하룻밤을 잔 크리세루아. 일이 더 중요했던 그녀는 그들의 기억을 지워버렸는데, 이 남자들 행동이 이상하다?! https://t.co/1biA9gw5PZ
ㅡ추적자
이걸 어떻게 까먹을수가 있지?? 닉네임의 근원이고요, 별명같은 게 아니고 실제 명칭이 스토커(Stalker=추적자)입니다. 역시 아실 분은 아시겠지만 얘의 능력은 순간이동(점멸, flash)을 10몇 초마다 쓸 수 있다네요. 몇몇 게임에선 사기 능력
최은창, 『가짜뉴스의 고고학』, 동아시아, 2020
가짜뉴스뿐 아니라 소문, 프로파간다 등 다양한 형태의 허위정보가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적. 가짜뉴스의 역사를 발굴하고 그 사이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 행동 양식을 탐구하며 나아가 대응책을 고민한다.
https://t.co/dewt24Qhll
명탐정코난 극장판 비색의 탄환 예고편 중 오키야 스바루 상처난 부분 피가 없는 것 보니까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에서 베르무트 변장에 피가 안 나서 코난이 알아챈 거 생각나네. 왜냐하면 저런 상처는 감청의 권 괴도 키드처럼 스쳐도 이렇게 피가 나야 하거든(....) #명탐정코난
#10 자동추적형 몬스터 사냥용 리빙아머(액스) & 사이드
얘도 (그렇겐 안보이지만;) 스틱자캐임. 큰녀석이 액스, 햄스터가 사이드.
액스는 이름 그대로 리빙아머(넓게보면 골렘)인데 무기를 들고 살벌하게 생겼지만 사실상 몬스터 사냥 기능이 결여되어서 실상은 사이드의 움직이는 성임(???)
추적 시리즈 굿즈로는 70*75mm크기의 아크릴 키체인(650엔+a), 31*22cm 크기의 클리어파일(350엔+a), 89*67*20mm 크기의 스티커(800엔+a), 30*30*1.5cm 크기의 쿠션(2,500엔+a)과
설정은 대충 써놓고 자야지..공계에 적을수있는 건 얼마 안되지만!
Stalker : 추적자,처형자,선교자.템플러가 교단의 아웃소싱이라면 스토커는 내부 행정관. 무수한 독충의 집합이며,커다란 하나.영양이 충분할수록 젊고 매끈해지지만 입맛이 까다로워 소식한다.. 키 약 2m,손 깨무는 버릇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