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끝내 고도를 맞추지 못한 채
부서진 잔해처럼
사라진 섬처럼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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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of 폐급, 무시당하던 아싸
알고 보니 S급 영혼을 가진 ?!
.
.
.
영혼의 급을 나눈 사회 속,
스스로 F급 상태로 봉한 채 멸시받은 지 어언 10년

“영혼에 격은 없다는 걸 증명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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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히 싫은 알파의 아이를 임신한 후
죽음을 맞지만 그를 만나기 전으로 회귀한다.

그와의 기억을 모두 잃어 버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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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최하단 보라머리 친구

이 선 이라는 천재연구원 친구고...세계관최강능력자인 박유월의 보조(?)를 하면서 쫓아다니고 있어요
갖고있는 능력은 호르몬조절 능력인데 겉으로 두드러지지않아서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덕분에 유월의 세계정복 계획에 도움이 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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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바이트 -Terra-bite-
야오요로즈 하야八百万 早
한살이 채 안된 레니빙! 근데 토지신! 립스 캐선창에 이런애가?! 싶게 생겼는데 첫 롤플 떼자마자 다들 립스님 캐구나.. 했던게 아직도 웃깁니다 고영시날에 다녀온 올쿠키마엑자 D로 도구술사인 완수없는 백병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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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시험 제작한 프리티켓...
거의 최초 아니냐구요. . .
그걸 지금까지 아껴둔 채....
긴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애니에게 건네줄 수 있게 된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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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연령미상
가변적

변신수 괴물. 본래 모습은 정해진 형태가 없는 고깃덩어리로 사람을 포함한 다른 어떤것으로는 모방 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라온(겨울철 복장)의 모습을 모방한 채 살아가며 말이 없고 무게 잡고 있는것 같아보이지만 뭐 이런 놈이 있지 싶을 정도로 가벼운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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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에 갇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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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예뻐서 죽을 것 같아.”
절망에 빠져 죽음을 맞이한 진서.
태승과의 기억을 잃은 채, 그와 만나기 전으로 하다!😲
작가님의 <리버스데이(Re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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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지킨다는 이들은 항상 정의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자신들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하지. 정작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건 뒤돌아보지 못한 채 어리석게 앞으로만 직진하는 주제에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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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도 채 되기 전...
녹림왕자와 도련님 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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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가.진짜.잘컸음.이렇게.반듯할.수가.없.어.요.지식.과.성실.그.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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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 상시
🌅울프서버 5채(고정×) 여성유저
🌅남환 고정, 자덕질 많습니다
🌅성인 여성만 받습니다
🌅언제든 교류 환영합니다
🌅이하 시트 확인 후 찾아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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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번쩍 든 채 당황한 듯 허둥대는 데드풀 귀엽다. 데드풀은 그저 길 가던 중 신들끼리 이야기하다 막히는 부분이 생긴 걸 보고 친절히 풀어주려 했을 뿐인데 되려 필요 없으니 당장 꺼지란 말과 함께 예상치 못한 분노가 덮치니 깜짝 놀라 알겠다며 해당 컷에서 빠르게 퇴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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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칵테일바 오픈
오늘 메뉴
루트라칵테일세트 키스온더립스 카멜리아슬링 라인슬링 스크류드라이버 하이볼 발레스화이어 브리흐네락스 BnR 애플사이다 레드선라이즈
캐비어카나페 피쉬앤칩스 슈바인학세 슈하스코 토마토바질샐러드 수제등심햄 고르곤졸라 버터비스킷 코코넛쿠키
23채 던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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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가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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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차서운, 존나 환장해.”
차하야가 웃으면서 서운의 머리에 뺨을 비볐다. 폭신한 뺨이 정수리에 닿는 게 기분 좋았지만, 일부러 그의 얼굴을 밀어 냈다. 

만생종 49화 | 채팔이 저

만생종 메이트
채()와 함께 넣었어요😻
삼그 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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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 적어뒀던 제이신🕶🔧

새벽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다 맞으면서 뜨겁게 키스하는 제이신 보고싶다....💕 제이크가 키가 더 크니 신건이 얼굴이 자연스럽게 위를 향할 것 같음. 비가 너무 거칠게 몰아치니까,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질끈 감은 채 키스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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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 mi scoss’io, sì come da la faccia
mi fuggì ’l sonno, e diventa’ ismorto,
come fa l’uom che, spaventato, agghiaccia.

나도 그렇게 얼굴에서 잠이 날아갔을 때,
두려움에 소름이 돋은 사람처럼
새파랗게 질린 채 어리둥절했다

연옥편 9곡 39-42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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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과거는 풀지 못한 채 끝나버린 여령 오너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다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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