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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ㅏ아아ㅏㅏㅏㅏㅇ아ㅏㅏㅏ
언니가ㅏㅏ 언니가 그려줬어!!!!!! 아이아아나ㅏ 톨비쉬다 아아ㅏㅏㅏㅏ ㅠㅠㅠㅠ 아 어더카지 나 지금 심장 겁나 나댐 ㅠㅠㅠㅠ 어떠케 엉엉 ㅠㅠㅠㅠ
마기그래피와 톨비쉬. 마기그래피의 '수상한 속삭임'이 다음 메인 예고 아니냐는 말이 있길래 삘 받아서 그렸습니다! 사실 밀레시안 걱정하느라 험악해지는 톨비쉬를 그리고 싶었어요 헤헿
보정 안하셨던것도 좋아서 살포시^^7....존잘님 알티이벤당첨 리퀘받은거...!
제목:좋아하는 톨비쉬 품에 안겼지만 굳은 비스랑 굳어서 어찌안아야하는지 모르는 톨비쉬
내가 젊었을 때 갓캐가 하나 있었는데 말이다
알아요 할머니 톨비쉬요! 제발 그 말만 지금 349번째세요!
예끼 아직 400번도 못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