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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도형님이 나왔는데, 오프가 끝나고 갑자기 머리를 자르러 가서는 밤톨처럼 되서 나오는거야.. 너무 놀라서 '도형님 머리를 왜 그렇게 짧게 자르셨어요?'하고 물어보니까 '이게 더 와일드해 보여서.'라고 하고 뚜벅뚜벅 가버렸는데 밤톨같아서 더 귀엽다는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깨버림
뭔꿈이야
캐리어에 넣을 분량은 아닌 것 같아서 백팩에 챙기고 있는데 보온병 들어갈 공간이 안나오네; 월병을 에코백에 넣고 보온병을 백팩에 넣을까 🤔 술을 먹어서 판단이 흐릴 수 있으니 아침 일찍 다시 고민해보는걸로
내일아침 챙길것: 돗자리 방석 보이차 숙우대용 무언가 뜨거운물 1L
갤박은 레보
이번에 수주예약 받고 있는 봉제인형 시리즈인데요 예약을 할까말까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분명 이 이미지상으론 입꼬리가 올라가 있고 실물사진의 눈 자수도 또렷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입은 뭔가 웃고 있지 않는?; 이점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것 같네요ㅠ 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의다살
#0924_사마현_생일축하해
#어두운_밤하늘에_금빛별이_가득한_날
#생명으로_빛나는_밤하늘의_은하수
#내일을_꿈꾸며_살아가는_네가_아름다워
현이 생일.. 고민하다가
그냥 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존재를
한가득 안겨주었습니다.
생일 축하해 현아아아아 ㅠㅠ!!!
2022.09.24
고민중인거 있음
세이렌은 바다에서 삶
근데 얘는 담수어인 배스의 형태임
근데 세이렌이면 애초에 어류랑은 약간 별개의 생명체? 로 취급 되니까 굳이? 담수해수 구분이 소용이 있는가? 싶음
근데 신경쓰임, 해수어로 바꾸든지 담수에서 살게 하든지 해야할것 같음
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던 무신론자 평론가가 했던 말인데,
그에게 가장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일이라고 함
신이 곁에 있을 수 없기에 인간으로서 인간의 곁을 지키고 그 사랑을 발명해내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