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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박도혁,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그토록 원하던 각성자가 되었다!
그것도 20대 인생을 바친 게임의 기억과 경험이 내 각성 능력이 되다니!!!
웹툰 <나 홀로 주문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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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걍 사라 AI가 소우AI 죽이고 안 죽인 척 하는 어느 모의게임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그러면 데스게임이 처음인 현실세계의 인간 사라에게는 왜 이런 기억이 있어 꿈으로 나타나는지가 의문...
#살아남기_전력_120분 #전력에서_살아남기
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또한 장소라는 것도 생명만큼이나 신경을 쓰지 않으면 황폐화 되기 마련이잖슴. 모티의 차원은 밤에서 새벽이었다. 거의 이전의 가족을 잊어버리다시피 지낸 모티와 달리, 릭의 차원은 한낮이고, 집안은 먼지하나 없이 밝고 쾌적함. 저게 어딜봐서 40년쯤 후임? 릭의 기억과 미련은 아직도 선명함
복귀 까지 D-14 일!!!!
다들 날 기억 하려나...?🥲
복귀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는 링향에게
무슨 일이...!?🤨
308보다가 발견한건데 모티가 괴로워해가지고 다크서클있는 상태에서 아카이브 내려오고 다크서클이 사라졌단 말임? 그리고 릭이 코트 안에서 보라색 기억 내려놓는데 따끈따끈하게 지우고 내려온 건가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