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에 감탄하며 다시 자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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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기술 좀 쓰나 했더니 곧바로 팀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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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은 이탈리아의 화가이며 조각가, 이론가 『움베르토 보치오니(Umberto Boccioni)』가 태어난 날 입니다.
1882.10.19 - 1916.08.17
● Artist CV: https://t.co/0V71KikPBv

20세기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미술 운동인 '미래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역동성과 기술, 속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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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의 잡기 기술에 대해

'94 기준 잡기의 종류는 크게 3종류
①통상(기본)잡기: ←or→+ (CorD)
②커맨드 잡기: →↘↓↙←→+C、←↙↓↘→+D 등
③공중 잡기: 점프 중 ↓+C 등

셋 다 잡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면 발동하지 않습니다
재밌는 것은 1P와 2P의 흐름이 다르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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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경기도농업기술원입니다!👐
쌀 재고량 증가 및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등에 따라
벼 대체작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파종 시기별
나물콩 논 재배 적합 품종을 알려드려요!
아래 내용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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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워터마크 서명이 그림에 도배되어 있어도 보는 사람이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에 집중해 제작했습니다.
이 또한 기술이 발전한다면 금세 무력화 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작물이 동의도 없이 무단 수집되어 무분별하게 변형, 유포되는 것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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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병기 만들 기술력으로 전차 만드는게 더 쎈거 아니냐'에서 시작해서 이족보행병기가 필요한 이유를 이래저래 그럴싸하게 풀어내기도 하고 뭐 그런 거 아닌가 싶고…

이족보행병기와 전차 이야기 하니까 파워돌즈 생각난다… 전차와 헬기는 우리의 적. 전차와 헬기를 조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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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나이 카노카의 생일 D-7]
니야마고교 2학년 7반
등번호: 6 -> 2
포지션: 윙 스파이켜
키: 182.5cm
몸무게: 62.4kg
좋아하는것: 참치 주먹밥
별명: 카노
최근의 고민: 서브 리시브가 별로 좋지 않은 것과 스트레이트 치는 게 별로 좋지 않다든가...
파워4 탄력성4 체력3 두뇌3 기술3 스피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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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경기도농업기술원입니다.

천적을 이용해 진딧물을 방제하고 있는 농가가 진딧물이 없을 때도 천적을 하우스 밖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왔습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그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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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류쇄!

기시감의 정체는 당신이었나요? 둘 다 기술이 호랑이이긴 한데...!

앞으로 전진하면서 때리는 것까지 완전히 같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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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자매 컨셉 자캐좀 만들려고 일주일동안 굴려봤는데 3개 캐릭터가 가장 마음에 드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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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어퍼(호포) 3히트
vs
맹호 뇌신강 3히트 비교

김갑환의 경우 점프 착지 직후에 맞았기 때문에 등진 상태라 원래 4히트가 가능했다고 보는데 3히트 맞는 순간 기절해 버렸네요....

'98에서는 2히트 하는 기술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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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스페셜 <빌트어퍼(호포)>

다른 호포와는 달리 지상에서 공격하는 시간이 매우 긴 것이 특징

많은 유저들을 괴롭힌 '지상 3히트 빌트어퍼'(강버전은 2히트)가 유명하다

이 기술의 상승부분을 지우면 뇌신강과 똑같음
호포의 무릎의 위치가 반대가 된 것은 '94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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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 뇌신찰(猛虎雷神剛)>
KOF '96 때 추가.
'96 때는 호포 준비동작+앉아강펀치(앉아 어퍼)+근거리 강펀치(오른손 정권지르기) 일부

'97 때는 경직모션 변경(원거리 강펀치 일부)

'98 때는 전용모션으로 변경, 모션수도 늘었다

이 기술의 유래를 알아낸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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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s죠타로를 재현하기 위해 '무적시간 11프레임'인 호포를 '무적시간 5프레임'인 비연참으로 꺾으려고 해봤는데...안 되더군요

시간정지랑 달라서 기술 자체에 공격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적 9프레임인 귀신태우기, 라이징태클은 이론상으로는 가능해야 하는데 발이 안 닿아서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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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술을 더 늦게 쓴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스샷의 경우 3프레임 늦게 쓴 경우입니다

그외에도 공격판정과 피격판정의 범위 등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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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 맨손 볼때마다 룽해.... 어떤 독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독이 묻어도 태우면 그만이니 장갑을 낄 필요도 없고, 당가의 독공을 다뤘음에도 경지를 넘어서서 손끝도 깨끗하고, 독이 아닌 암기술만으로 무존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애초에 장갑을 낄 이유도 없는 "암존 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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