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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이름은 스웨덴 밴드 Kent의 앨범 제목을 영어로 옮겼고(뢰드는 좀 낯선 어감이 될 것 같아서)
가명으로 쓰는 알레스 노이는 독일 뮤지션 Peter Fox의 곡 Alles Neu에서 가져왔습니다(영역하면 Everything New인데 어떻게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해야할지 아직도 머리 뿌시는 중)
네 저는 오타쿠
🖋️ 홍보¹
낯선 길을 나선다는 건,
매일 걷던 동네임에도 새로운 기분이었다.
03 : 그림인장 only(인장지원O) : TWT : ALL : 6W↑ : 일상 청춘 이벤트 : 일본 시골 마을 배경 : 약대립 : 관계 지향 : 고등학교 내 약성장(1→2→3) : 머리색 흑갈금 only (금발 소수합격) : 1 1 1 1 (성장 수위 동일)
D-48
펜슬 사망하고(사망한 줄 알고) 낙담한 뒤, 그래도 경수는 그리고 싶은 맘에 s펜 꺼내서 폰으로 끄적끄적..
근데! 넘나 작은 화면에 제한적인 브러시와 레이어, 가뜩이나 낯선 어플에 그림은 이게 뭐야 싶고. 흑흑.
진짜 모오옵시도 불편불편..ㅜㅜ
살아돌아와줘서 고마워, 펜슬아. ㅜㅜ
화봉요원 게임에 캐릭터들 갸차 확률이 높아졌다며 뜬 일러인데 ㅋㅋㅋ 도원화가 장비 처음 보는 것 같고(아니면 넘 오랜만이라 낯선거고..) 관평 컬러 일러가 처음 떴다!
🌟미리만나는 2020 SECAN🌟
만화
<타지>
작가 : 김형찬
[작품소개]
낯선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로그라인]
깊은 밤, 눈보라가 치는 낯선 호텔에 영문도 모른채 모인 8명의 사람. 혼란스러운 와중 우주복을 입은 이상한 사람이 들어온다.
내 스샷으로 갖고 오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뭔가 낯선 스크립트다 싶었더니 내가 선택한 쪽이 아니라서 못봤던 스크립트였어..리플레이 절대 내놔.............
아무튼..마르에드 저 소리를 -> 이 표정으로 함...시발...얘들아
RT+리뷰 이벤트) 숨결같이 작가님의 <넌 위험한 짐승> 출간 이벤트!
#남주납치하는여주
#납치범이마음에들어서좀더이대로있고싶어요
https://t.co/W6OoyIs4P0
낯선 방안에서 눈을 뜬 석지우는 자신이 또 납치되었음을 짐작했다.
'또냐.......'
하지만 이번 납치범은 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