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 디오뉘소스를 추종하며 시끄럽게 악기를 연주하고 춤추고 소리지르는 여성들을 마이나데스(μαινάδες/mainades)라 하고, 이들이 열락의 무아지경 속에 괴력으로 나무 껍질을 긁어 벗기고 뿌리를 뽑고 동물과 인간을 찢어 죽이는 행위를 스파라그모스(σπαραγμός/sparagmos)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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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elease🎉
↳ 「 Pleasure Chamber 」
📂 열락의 침실

🇺🇸 lezhin
🎭 mature | drama
📥 webtoon
🔗 https://t.co/FyzJj5MJ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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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단 작가님 <열락군자>
♨️https://t.co/a26ddyRuDF


공연희 작가님 <발화의 점>
🔥https://t.co/HtL9gm6pM3


송목하 작가님 <잘자, 형>
🌸https://t.co/slH8gsvafX

북큐브, 웨일노블 인기작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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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안까고 서민아성격
곤란에처해도 어쩌라고 하는캬라로 마음먹고짰는데
그렇다고 성격대로편파하면 씨벌당연이안되지 세상에서가장상냥한민아가될테니열락다오 ^^ 하면서 걍다도와주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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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 [열락의 밤] 이벤트에 비밀유지보안법이 포함되었네요! 3월4일까지 2화 무료! 이제는 완결까지 정주행 가능하다구요 😘
이벤트페이지 🔽
https://t.co/VQgFA75IXA
비유보보는곳🔽
https://t.co/iZEluzVp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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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 오모 오모 오모 오모 오모
열락의 침실이 피너툰 어워즈에서 우수상이래요!!!!

저 부족한 글을..ㅠㅠ 완전 고퀄로 그려주신 팀수플레님 덕분입니다! 세상에...글로 뭘 받아본 적이 없는데!!!

모두모두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https://t.co/T7LINWZq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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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0.5
커미션 문의는 DM으로 열락 주세요!
알티 부탁드려요!
💙러프 ➡️선화 ➡️ 단색까지 컨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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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팔로우이벤트]

엉클쌤 작가님의
<사탄지엽 : 흰 꽃을 삼킨 뱀> YES24에 정식출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보름밤마다 열락과 기이가 너를 찾을 것이다"

🔽<사탄지엽> 바로가기
https://t.co/jgRyu1goTz

🎁본 트윗을 [RT+팔로우]해주신 1분을 추첨하여 치킨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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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스킨테마 중 가장 암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관

강대했으나 열락한 고대신의 오랜 추종자들

신실하나 여린 태양과 달의 성기사들

평온했으나 광기에 빠져드는 숲의 주민들과 정령들

완전 맛집인데 왜 나만 파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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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럽오헤 완결을 축하드리며 80%인증 가능 하신분에 한하여 장목단 작가님의 열락군자 한권을 열분께 선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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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목단 작가님의 <열락군자>

“송구하오나 전하, 자제할 자신이 없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RT하신 분들 중 총 10명 추첨해서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3월 3일 발표)

https://t.co/Cm7MGmlV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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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마녀: 사랑을, 그 사랑을 내가 받을게. 그리고 삭막을 채우고, 당신의 꿈에 열락을 주도록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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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츄츄랑 유키나 조합 좋아ㅠㅠㅠㅠㅠ 맘의 문 열락말락인 아기고앵과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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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님의 '내 어린 날의 열락' 읽으셨나요? 아둔한 저는 이제야 읽었어요... 3차 연성 버튼 눌려버린 자.... 아직 안 읽으신 국민러분... 어서 달려가세요!!

https://t.co/A9MQGsaF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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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별점QUEER ASTROLOGY FOR WOMEN』은 기이하고 즐거운 퀴어 생활에 필요한 교양서를 펴내는 '기이상회QUEER STORE시리즈'의 첫 권으로 레즈비언과 여성 퀴어,12별자리와 점성학 차트,별과 행성과 우주를 사랑하는 모든 여성들에게 번뜩이는 지적 통찰과 열락(悅樂)을 선사할 점성학 입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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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없었던 새벽, 백기의 집에서 보낸 열락의 밤이 지나가고 백기가 먼저 침대에서 일어남 유연은 설핏 잠에서 깨어나는데 잠이 덜 깨서 눈을 깜빡깜빡 깜빡이면 먼 곳에서 물소리가 들려서 점점 정신이 들었음 선배...샤워하는 건가. 중얼거렸을 때 달칵. 문이 열리고 묘한 습기, 축축한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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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은 한태진과 열락 어린 하룻밤을 보내게 되지만 이후 그를 다시 만난 곳은 제 어머니의 재혼 상대와 그의 아들을 만나야 하는 불편한 식사 자리에서였다.
찝찝한 마음을 감춘 채 어머니와 택시를 타고 돌아가던 성원은 뜻밖의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https://t.co/hzfEywog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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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73f1fGhJ6j

47화, 안기고 싶은 네베나

밤속에 오롯이 오른 화롯불 옆에서, 네베나는 알시카를 갈구한다. 배려도 여유도 사라진 정열. 잘리지 않는 인연을 추구하듯 사납게 섞이길 원한다. 육신으로 밀려오는 그 열락은 인공적이기는커녕, 생생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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