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거 없이 자란 다 큰 어른아이. 감은 눈과 다문 입술이 나 상처 받았어 말하고 있어. 형서는 혹시 주승언에 대한 비뚤어진 애증이던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아리송송. 피폐의 시작은 아직 멀어 보이는데 주승언의 독점욕은 제발, 제발 나눠갖지 말자...! 민지욱은 계속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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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가 일냈다
분명 연교였는데 루브르를 털어왔다
내가 받은 지우른 좀 볼래?
가민지우 민환지우 건엽지우 볼래????
그냥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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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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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때 김민지를 매우 사랑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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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먹고들어와서 뭔가 그리긴했는데 기억에없는 민지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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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망울(Mangwool)] concept artist

이메일▶ mangwool419.com
인스타그램▶ https://t.co/BkbE0W1j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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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망울(Mangwool)]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ftoG9yv7kF
미아캣[miacat] 강사님 수업을 들으셨던 민지 님은 다양한 형태의 캐릭터에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담아내는 아티스트로 생동감이 느껴지는 작품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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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챙겨줄수없지...... 한시간남았지만 사랑한다 지은아
이번에도 트레틀썼음 출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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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둔게 없어서 예전거 주섬주섬 재업이라도ㅠㅠㅠㅠ 지은아 생일 축하해!!!! 오늘 하루가 네게 더 특별한 날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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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가....민지그려줫다....,,,,,,,,,,,,,,,,,,,,,,,천장보고 아방수마냥 쳐우는것 밖에 못하는 중 혼자볼수없어서 허겁지겁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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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포르투갈어를 쓰다보니 포르투갈은 물론이고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앙골라, 모잠비크, 동티모르, 마카오도 HUE를 외치기도 한다. 다만 앙골라, 모잠비크와는 식민지 시절 문제로 관계가 그닥 좋지만은 않아 잘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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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님()과 리릭()님께서
선물해주신 재민이와 지운이😍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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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여주민지 양갈래 히어로즈
리더는 쌍중식도 쓰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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