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채 2지구에 떨어진 알베르를 록수가 주워와서... 화분 기르게 하며 조금씩 회복시키는 그런이야기였음 예전에 본 썰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장면이 너무 귀엽고 찡해서 종종 생각나
밤베르버전도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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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혼까지 털리고…

다음날 자택에서 숨쉰 채 발견… https://t.co/vg6HGkhb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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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1451
이름 : NOW WIN (뉴윈)

홍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다, 대형 매니지먼트 홍보실장이 우연히 그의 실력을 보고 발탁, CZ_PK 로 입단 후, 리드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 개성이 넘치나 사회성은 결여된 채 음악의 세계에 빠져있는 남자, 눈의 개성을 살리려 시술 중, 의료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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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젠트 마이크 이메레스 】
그림체 압수된 채 그린 마이크~
압수된 것: 깔끔선, 잔머리, 검정, 고대비, 통통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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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채 다 지기 전에 벚꽃 무진 그려보기 와대 창가 벚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퐌타지인 걸요😚
업무실에서 일하다 잠깐 벚꽃 구경한다는 망상망상 박댕일지 박통일지 모르지만 비서실장은 여전히 옆에 있으리라 생각하고 내 맘대로 벚꽃 영진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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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젤리 작가님의 <불꽃 반응> 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오메가버스에 미인굴림수..! 거기에 조폭다정헌신공😵이건 무조건 봐야합니다! 서로의 생사도 모른 채 잊지 못하고 힘들게 사는 우경과 이도의 마음 아픈 사랑을 놓치지 말고 만나 보세요! RT2분커피 https://t.co/D5T9yhC8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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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에 오게 된 시르비아의 한 가지 목표!

"나도 친구가 갖고 싶어."

하지만 주변에는 무관심 혹은
의도를 가진 채 접근하는 사람뿐….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아시시.
시르비아와 아시시의 첫 만남은?
웹툰 238화 오픈 4/13(수) 밤 10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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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끝난 뒤, 기억을 지우고, 그 사실마저 모르던 채 살아가던 중 꿈속에 자꾸만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어쩌구로 릭벨 보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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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문 TMI : 작거나 중간 정도의 질량을 가진 항성이 수명을 다하고 남은 잔해를 백색왜성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백색왜성은 더 이상 별이던 시절처럼 핵융합을 통해 빛나지 않고 생전의 잔열만을 가진 채 서서히 식어가는 존재입니다. 이 백색왜성들은 먼 미래에 한 번의 죽음을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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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는 시내에 나갔다가 한 가게 주인으로부터 첫 의뢰를 받게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한 여인에 관한 것이었다.

색이 다 바랜 장밋빛의 낡은 드레스를 입은 채
안개 낀 런던의 시계탑 앞만을 홀로 하염없이 활보한다는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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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끼치는 향으로 단번에 수현임을 알아차린 다온은 꼼짝 할 수 없이 품에 갇힌 채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뜀.

- 누구게?
- ...놔,놔주세요..

눈 질끈감고 손을 풀어낸 다온이 거의 도망가듯 자리를 피함. 최대한 보는눈을 피해 방으로 돌아와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자 불타는 고구마가 따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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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갈색의 눈동자를 반짝이며 류건우를 바라보는 이세진. 웃는 듯, 놀란 듯,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은 채 물끄러미 그의 모습을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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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의는 DM으로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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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콜라젤리 작가님의 <불꽃 반응>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마음 찢어지게 아픈 굴림수와 헌신다정공을 좋아하신다면 14일입니다! 생사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 후 아가를 혼자 키우며 힘든날들을 보내는 이도와 그런 이도를 잊지 못하는 우경의 절절한 사랑과 구원을 만나보세요! RT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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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의는 DM으로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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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6화
"예. 저도요, 폐하."

딜런의 고백에 대답하는 샤를. 하지만 딜런은 반응은 어딘가 씁쓸해보이고, 그런 딜런의 마음도 모른 채 샤를은 함께 장미를 보러가자고 한다.

🌹지금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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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손으로 오랜 인연을 보내준 데지르는
과거를 가슴에 품은 채 앞으로 나아간다.

한편, 키메라를 만든 배후는 이 모든 것을
멀리서 지켜보고만 있는데...

웹툰 183화 3/26(토) 22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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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데레비 작가님의 <다시 봄, 사랑, 벚꽃> 외전
🎉🎉리디북스 론칭🎉🎉


“한서야, 아프기만 해?”
“어, 너무 아파… 흑.”

절대 모른 채 지나칠 수 없는
거대한 행복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https://t.co/DunXzWWROY

RT 2분께 🍨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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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망설임, 헤맴, 끌어안은 채

⭐⭐⭐⭐
💙[어느 쪽도 아닌 대답] 시로카네 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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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온아 오늘 저녁,
- ...!
- 아 미안..

수현이 당황한 채 빠르게 문 닫고 나감. 눈가에 이른거리는 다온이 몸에 얼굴에 열이올라 한참을 고생하다보니 옷을 다 갈아입은 다온이 마찬가지로 열오른 얼굴로 방에서 나옴.

- 노크할 걸 그랬다. 미안
- 아니야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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