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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묘사
신발은 진짜....너무 어려운것같음...
그래서 좀 설레는게
내가 옛날엔 색감이 제일 자신없었단말임
지금은 연습 많이해서 제일 자신있는 부분이 됐는데
연습 엄청하면 또 몇년후엔 신발그리고 옷그리고 그런걸 제일 잘할거아님
개꿀ㅋ
8.묘사...그리고 묘사
손가락 부러진게 분명함ㅋㅋㅋ
그리고 잠깐 담배피러 나갓다왔는데
비바람때문에 담뱃불 두번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킵고잉 묘사
이쯤되면 정말 하기 싫음...
그러니까 그냥 음료수 하나 준비해두고 아무생각하지말고....그리자!!!!!!!이런생각도 안돼...그냥 진짜 아무생각없이 여기 칠하고 저기 칠하고 다음은 저기칠하고 그래야댐...
5.확대해서 정리하면서 묘사
이제야 쫌 그림같아 보이기 시작함...
확대할땐 너무 크게하지 말고 꼭 전체도 한번씩 봐줘야함
선 다섯번 긋고 다시 전체보고 해야되는거임...
안그러면 들쭉ㅈ날쭉요상한 그림이 되어버림...
Miriam Escofet는 이 그림으로 2018년에 BP Portrait Award를 수상했는데, 정교하고 섬세하게 묘사된 극사실주의 기법의 뛰어남과, 어머니와 딸 사이의 감정의 흐름이 너무도 잘 묘사된 훌륭한 작품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생각해도 색맹이 채색했다하면 안믿긴 할듯
내가 생각하는데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묘사는 이쁘게 한거 같은데...
뭐 내 눈에만 차면 장땡이긴하지 ㅇㅅㅇ..
염 과장이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적잖이 하대하는 이여울의 호감을 얻은 걸 보면 그 능력도 상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중에서도 천재로 묘사됩니다.
[베리드 스타즈 우석도윤 CoC 2차탁]
CoC 7판 팬 시나리오 '그래도 당신은 살아남았습니다.' 플레이 로그 백업입니다.
비밀번호: https://t.co/mxfR4zVQyp 참고 (성인 인증)
다소 폭력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게시글 내의 주의사항을 필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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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중에 하나가 예쁜 여자애한테 고딩때는 무시당하다가 친해지는데 알고보니 주인공이 대학와서 머리짤라서 머짧부치패싱되어서 그랬던거 알고 지금도 계속 보이쉬하게 다녀라 머리자르라고 집착하는거에 소름끼쳐하고 떼어내는데 그뒤에 펨애가 자기말고 또다른 머짧 만나는거 묘사가 너뭌ㅋㅋㅋㅠ
#그림쟁이분들_선화_보여주세요
선화는.. 데바데 팬아트 자주 그렸을때까지밖에 열심히 안 팠어서.. 이거라도 긁어모음... 저는 채색을 아주 아주 아주 귀찮아 하기 때문에 선으로 미리 묘사해두는 타입이었답니다 (요즘은 선화묘사 이전에 형태력부터 키우려는 연습 중)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이 지경이 되면
파는 장르도 데포르메가
눈알 묘사에 치중을 안해서
안광은 극도로 단순화 되어있거나 없고
오히려 흰자위를 칠하냐 안 칠하냐가 개성이 되는 수준의 데포르메가 되어있음
《도원도》의 그림을 보고,원작에서 《도화원기》의 묘사 "처음에 입구가 매우 좁아서,한 사람만 통과 할 수 있다,몇십 보 더 걷고 나서, 갑자기 확 트였다”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거래가격 2.4억 홍콩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