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삐의보다쉬운해부학 프로젝트싱클레어 그림쟁이_실제손과_그린손 イケヴァンfa 뱀파이어로맨스 토깽뎐 박달곰 마우수 자빱티비 fgo 네로 영령여장 트위터는태그를나중에붙일수가없네

"나는 당신 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고, 당신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 넣는 걸 좋아했어. 두피 가까이에 짧게 자란 털들을 만지며, 당신 몸에서 갓 난 것들을 손바닥으로 느껴보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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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와 아니 여러분 갓조폐하 옷에 LORD라고 써 있는 거 진짜.. 진짜 돌아버려요.. 그리고 세상에 의자 밑에 손바닥 저거 운읽자 손바닥이였냐고요.. 와... 게다가 귀도는 또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 아 거 참 예쁘게도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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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아랫팔 꼬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팔근육를 gif로 만들어봤어요.

갈색- 엄지손가락쪽 측면에 붙는 근육
주황+초록- 손바닥근육
하늘+보라-손등근육 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갈색+하늘색 근육들이 꼬여 돌아간다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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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엘빈은 지능거인을 혼자상대할수잇는 사기전투력도 업고 애초에 무기라곤 갑옷엔 먹히지도안는 칼바께 없어서 걍저기서 갑옷거인이 주먹으로 쥐어박거나 손바닥으로 내려치기만해도 엘빈걍바로사망인상황인데눈한번깜빡안하고 그냥쳐다봄ㄷ 난짱격세게관애서 이놈이쟬무섭다 갠히써커스단장이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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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크리스타 렌즈(히스토리아 레이스)

거짓마음을 감추고 뮈게를 품은 작은 손바닥
흩날리는 하얀 깃털처럼 부드러움이 감도는 라일락과 뮈게의 섬세한 향기.
로즈나 릴리의 플로럴에 이끌려 달밤과 같이 투명한 공기가 깨끗하게 퍼져 간다.
맑고 기품이 넘치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클리어 플로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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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



내손에서 손가락은 길지만 손바닥이 작은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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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월요일 보약 그것은 나비해리! ! 디디님께 넣은 따끈따끈한 커미션 도착💖💖💖 하 귀여워 너무 귀여워 백번 보면 오백번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킬라씨 손바닥 위에서 노는게 제일 좋은 작구 소중한 나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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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눈시울ㅇㅣ 뜨거워져요
저 이거 찾앗다구요 진짜 미쳣조 손바닥에 올려놓을수잇는 내 다람지 내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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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내 뇌피셜 소프 고스트 손(그림 재탕)
좌:소프 손 / 우:고스트 손
일단 둘다 손 무지 큰데 소프는 말그대로 솥뚜껑 같은 손이라 손바닥이 넓고 두툼할 듯. 손가락은 굵고 마디가 두드러짐. 손톱은 짧고 뭉툭한 편임. 그에 비해 고스트는 전체적으로 쭉쭉 잘뻗은 느낌. 손톱 모양도 길쭉하니 예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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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한마디 정도 차이 나는 거 같음 손가락 길이도 조금 차이나지만 손바닥 크기의 차이 때문에 차이 많이 나는듯 그리고 손 끝 그리는거 보면 카이도 손이 예쁘고 고운듯 그건 캐해석으로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까.. 더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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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웨딩 이브에서 아무로가
'프라이빗 아이... 탐정이니까요' 하는 부분

이건 잘 따지자면 후루야 레이가 없고
아무로 토오루=버번만 있었을 때임

찐버번의 얼굴은 여기까지만 나오고

작가가 굴리다가 맘에 든 캐 비설 새로 짜듯 손바닥 뒤집어서
다음화부터 몰랑이 홍조 경례맨 아무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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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구름개님과의 연성 교환으로 작업했습니다~!
백작님과 여주 헤더용으로 작업했고 백작님이 손바닥 키스하시는거 넘 어울리실 것 같고 또 보고싶었어서...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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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부끄러워서 제가 연성한건 없지만......손바닥 키스 커미는 있답니다>< 게빈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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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1

나 손바닥 키스 진자좋아하는데..손바닥 키스 줄 사람.
.
.게빈님 커미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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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도서입고❤️
💛BL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7
메멘토 스칼렛
싫은채 있게 해 줘 2
손바닥의 주문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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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RT)나도 있기도 하고... 내가 봐왔던 웬만한 만화나 그림에는 다 있어서 걍 나도 그렸는데 손바닥하고 손목사이에 저 근육잇는거 좀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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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9

이방나으리는 이 땡중부처의 손바닥 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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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한그오 일러스트 콘테스트에 투고했습니다. 타이틀은 『장미의 히치하이커-로마까지』
가난한 그림쟁이가 손바닥만한 펜타블렛과 노트북으로 그린 그림. 나도 액정에 직접 그리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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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나는 당신 그림자 속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고, 당신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 넣는 걸 좋아했어. 두피 가까이에 짧게 자란 털들을 만지며, 당신 몸에서 갓 난 것들을 손바닥으로 느껴보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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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7

어느날 아홉과 빛과 어둠의 머시기때문에 손바닥만한 크기로 작아진 쥴 보고싶다. 안그래도 맨날 위험한 곳 한복판에서 아홉의 선물이라고 소중히 품고 있던 경이 엔그램 쥐어주는 착한 친구인데 작아지면 얼마나 귀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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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