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ᕕ( ᐛ )ᕗ🎵
종강 ᕕ( ᐛ )ᕗ🎵
돌을... 던지자
교수 몰래...
돌을 던지자...
학~점아 퍼져라
널리 널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D+각 보는...
쌓인...기말 과제를
내리쳐주어라~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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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 그리던건 나중에 그리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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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카페 5224
혜원이랑 우진이한테
음료 사주고 싶다며
배달이 왓습니다
덩달아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저도
따끈 아메랑 쿠키를 받았네요 ?
감사합니다.. 따끈섬세말랑..선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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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림새로 둘러앉아 아침 먹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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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런...뽀쨕하고 작은 사이즈의 무언가도 하고싶어서...아마도 아크릴 스탠드...? 앉아있으니까 스탠드가 귀여울 것 같 음.........아크릴 스탠드 무한제공 참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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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는 머리에 새앉아도 상관안하는데
피가로센세는 북법눈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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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심연 러브크래프트 요소 정리]

심연 1

르 뤼에

크툴루를 비롯한 고대신들이 잠든 도시. 태평양에 가라앉아 있으며 그 위치는 일부 고위 신만이 알고 있음. 별이 자리를 찾으며 고대신들이 깨어나는 날 세상은 환희의 살육으로 뒤덮인다는 전승.

관련 문서 : 크툴루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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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미소가 안수호 마음속에 깊이깊이 남은 순간...

그 어느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 주저앉아 펑펑 울던 연시은도 그 때 자길 보던 안수호를 떠올리는 것 보면 얘가 처음으로 그렇게 해사하게 미소짓던 순간 서로를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게된건 쌍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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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쁜 20살 >

참 풋풋했다 그때
참 여렸다 그때
작은 일에도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그때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순수한 그 감정
두근거림 여운…
나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20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저앉아 쉬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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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당신에게... 저 멀리서 뛰어오던 여성이 말을 건다. 한 손에는 츄르를 들고, 꽤나 들뜬듯한 목소리.)

혹시, 아까 여기 앉아있던 고양이 못 보셨나요?

(*앑유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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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여유 >

노란 고양이가 나무 두덩이에 앉아
세월을 낚고 있다.
그 것을 본 작은 동생은
애기 뭐해! 하며 그 세월에 같이 낚아지려고 하고 있다.
이 고양이의 큰 그림이
순간의 사진이 되고
그 사진이 추억이 되며
결국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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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만드는 태이가 보고시퍼 생각만해도 귀여워ㅠㅠ 태이 눈오리 군단을 만들듯 추운지도 모르고 한참 만들다 집들어가면 벽난로 앞에 앉아 일레이가 차가워진 손 잡아주고 담요도 같이 덮고 있으면 좋겠다 갑자기 일례 체온 낮은데 따뜻하게 느끼는 태이 생각나 벅차오름 정태이 대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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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티 진짜 개열받는데 이제 밥먹는데 계속 얼굴보면서 먹어야겟다는거죠 굳이 나란히 앉아가지고 ? 수호시은 못말리는 아기커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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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씨
둘이 다른 앞머린데 자꾸 똑같이 그리고 앉아있음
레떤남자에 익숙해져서...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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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화의 마지막 장면에선, 똑같이 미오리네가 아래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내가 뭐 해줄게 가 아니라 처음으로 내가 홀더가 되어서 널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하는데
이걸 빨리 말했으면 샤디크에게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말 그대로 이젠 늦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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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샤디크는 단 한번도 미오리네랑 같은 시선높이에서 미오리네를 대한 적이 없다는 거임.
근데 웃긴게 온실이 아닌 장면에서는 미오리네한테 상냥하게 허리를 접어줌.
평소엔 위해주는 척 하지만 미오리네의 마음=온실이 무너질때 같이 앉아 주는게 아니라 내려다본거임. 미오리네가 이걸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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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비였으면 저거듣고 걍 바닥에 주저앉아서 이렇게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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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준비해야되는데 이거 그리고 앉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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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예전에 그린건뒤 젤 좋아하는 낙서
운심부지처 다녀온다고 본인 닮은 인형 주고 보고싶을때마다 안으시라 하눈 택무군 ㅋㅋ큐ㅠㅠㅠ 강종주 절대 안할것처럼 하다 침상에 앉아있는 택무군인형 슬쩍 볼콕찌르기 👉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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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오래 앉아 있었더니 무릅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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