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불태웠어짤마냥 앉아잇다가 일어남
하하하 이데아즈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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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蒼が消えるとき
밤이 찾아오며 모든 것이 차디찬 물속에 가라앉아 얼어버리는 듯한 곡이에요
그렇지만 자신의 모든 감정을 어둠 속에 던져 버리는 가사와 다르게 속내에는 어딘가 고독함이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림 옆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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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란은 맨몸에 겉옷만 걸치고 심지어 다 앞을 열어놧는데 그 옆에 조신하게 앉아서 노출이라고는 얼굴밖에 없는 우리 애가 너무 웃김
그리고 대체 허벅지에 머리띠는 왜 끼워둔거야ㅜㅋ ㅋ ㅋ ㅋㅋㅌㅋㅋㅋㅋㅋ 머리띠 싫엇니ㅜㅋ 기여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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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실에 누가 왔다는 보고듣고 헐레벌떡 가봤더니 내자리에 전세낸것마냥 다리 떡하니 올리고 앉아있는 웬 시뻘건남자를 마주했을때의 애비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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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ᕕ( ᐛ )ᕗ🎵
종강 ᕕ( ᐛ )ᕗ🎵
돌을... 던지자
교수 몰래...
돌을 던지자...
학~점아 퍼져라
널리 널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D+각 보는...
쌓인...기말 과제를
내리쳐주어라~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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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 그리던건 나중에 그리고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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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카페 5224
혜원이랑 우진이한테
음료 사주고 싶다며
배달이 왓습니다
덩달아 옆테이블에 앉아있던 저도
따끈 아메랑 쿠키를 받았네요 ?
감사합니다.. 따끈섬세말랑..선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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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림새로 둘러앉아 아침 먹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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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런...뽀쨕하고 작은 사이즈의 무언가도 하고싶어서...아마도 아크릴 스탠드...? 앉아있으니까 스탠드가 귀여울 것 같 음.........아크릴 스탠드 무한제공 참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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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는 머리에 새앉아도 상관안하는데
피가로센세는 북법눈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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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심연 러브크래프트 요소 정리]

심연 1

르 뤼에

크툴루를 비롯한 고대신들이 잠든 도시. 태평양에 가라앉아 있으며 그 위치는 일부 고위 신만이 알고 있음. 별이 자리를 찾으며 고대신들이 깨어나는 날 세상은 환희의 살육으로 뒤덮인다는 전승.

관련 문서 : 크툴루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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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미소가 안수호 마음속에 깊이깊이 남은 순간...

그 어느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 주저앉아 펑펑 울던 연시은도 그 때 자길 보던 안수호를 떠올리는 것 보면 얘가 처음으로 그렇게 해사하게 미소짓던 순간 서로를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게된건 쌍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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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이쁜 20살 >

참 풋풋했다 그때
참 여렸다 그때
작은 일에도 울고 웃을 수 있었던 그때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순수한 그 감정
두근거림 여운…
나에게 가장 아름다웠던 20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저앉아 쉬었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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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벤치에 앉아있던 당신에게... 저 멀리서 뛰어오던 여성이 말을 건다. 한 손에는 츄르를 들고, 꽤나 들뜬듯한 목소리.)

혹시, 아까 여기 앉아있던 고양이 못 보셨나요?

(*앑유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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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여유 >

노란 고양이가 나무 두덩이에 앉아
세월을 낚고 있다.
그 것을 본 작은 동생은
애기 뭐해! 하며 그 세월에 같이 낚아지려고 하고 있다.
이 고양이의 큰 그림이
순간의 사진이 되고
그 사진이 추억이 되며
결국 우리에게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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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리 만드는 태이가 보고시퍼 생각만해도 귀여워ㅠㅠ 태이 눈오리 군단을 만들듯 추운지도 모르고 한참 만들다 집들어가면 벽난로 앞에 앉아 일레이가 차가워진 손 잡아주고 담요도 같이 덮고 있으면 좋겠다 갑자기 일례 체온 낮은데 따뜻하게 느끼는 태이 생각나 벅차오름 정태이 대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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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티 진짜 개열받는데 이제 밥먹는데 계속 얼굴보면서 먹어야겟다는거죠 굳이 나란히 앉아가지고 ? 수호시은 못말리는 아기커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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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씨
둘이 다른 앞머린데 자꾸 똑같이 그리고 앉아있음
레떤남자에 익숙해져서...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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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화의 마지막 장면에선, 똑같이 미오리네가 아래에 앉아있는 자세에서도 내가 뭐 해줄게 가 아니라 처음으로 내가 홀더가 되어서 널 지켜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말하는데
이걸 빨리 말했으면 샤디크에게도 가능성이 있었겠지만 말 그대로 이젠 늦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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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샤디크는 단 한번도 미오리네랑 같은 시선높이에서 미오리네를 대한 적이 없다는 거임.
근데 웃긴게 온실이 아닌 장면에서는 미오리네한테 상냥하게 허리를 접어줌.
평소엔 위해주는 척 하지만 미오리네의 마음=온실이 무너질때 같이 앉아 주는게 아니라 내려다본거임. 미오리네가 이걸 모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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