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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입고❤️
💛코믹스
아빠는 요리사 146
너와 푸른 봄의 시작 1
왕자가 나를 포기하지 않아 9
약사의 혼잣말 8 학산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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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치고서라도, 별나비 만큼 일상 에피소드가 극도의 불호를 받은 사례가 참 없습니다. 대체 왜 이렇게 변해버렸을까요.
별나비는 가장 큰 맥락 두 가지를 내세웠습니다. 1)스토리라인의 떡밥과 2)캐릭터간의 관계도. 전자는 흔히 얘기하는 떡밥이고, 후자는 커플링이라고 하죠. #SVTFOE
빈말이래도 많이 충격적이네 5년 지기중에 좀위험해서 대화 줄인 친구 있는데 고민있데서 민감한 부분 상담하는데 연애하다가 남친이 무신경한 부분이 고민이래, 그렇고 그런 부분 포함 이야기하다 우물쭈물 거리더니 내가 첫사랑이어서 좀 많이 얼버무렸다는데 하길 잘했다는거 듣고 머리가 띵했다.
근데 진짜 잘생겼다... 뭐지... 잘생겻네... 밥 안 먹고 에너지바 같은거 먹고 다닐 것처럼 생겼움... 근데 밥 먹네.... 신기하네....
그나저나 세가는 닌텐도한테 자기 게임 쓸 수 있게 해줬다는게 신기하다. 심지어 에뮬레이터에 패드까지 만들어서 팔수있게 허가해준건데 얘네들 90년대 초반 북미판 제네시스 TV광고에서 닌텐도 까고 씹었던걸 생각하면 세상 일은 아무도 몰라
8.싸가지/재수없는 캐릭터 근데 이제 진짜로 잘난
건방진 캐릭터 진짜 좋아하는데 이게 근거없는 허세가 아니고 진짜 엘리트여야됨 누구씨가 생각나죠?
💚:ㅋㅋ 아 워랴 또 내얘기하네
@keepcalmron 즈!!와서 표기하지 않은 병약설정을 이렇게 어필(ㅋㅋ)하는 거군요....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
🔖 LTW의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One_of_LTW #임성희
임성희는 경험한 공간들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무언가 경험한다는 것은 매개인 신체를 통과하기 마련이고, 신체의 움직임으로 불연속적인 순간들을 마주한다. 흘러가는 시공간에서 촉발되는 것들을 단서삼아 평면 위에 환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