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지만 카페 일러 뜬거 보자마자 든 생각이었는데 저 손가락 튕기는거 길가가 공격(스나)하거나 스킬쓸때(그오) 항상 하는거라 되게... 신경쓰임(좋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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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에는 하나가 리메돼서 딴데갔다오고 다른애 딴데같다오고 서로 난 이런데도가봄부럽냐~~!!!! 이렇게 투닥거릴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네 이런 선택지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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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마로젤 양지로드나이트 보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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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댕댕공의 직진 러브❤️

<길들일 생각이었는데, 기어올라서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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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번째 병풍의 얘는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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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니 푸른색은 때때로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이런 적이 없었는데 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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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구가 애정 넘치는 눈으로 김브댕을 쳐다볼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듦..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밴드메이트 생일편지 내용이 이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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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생각이 없는 사람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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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수 대학에타에서 항상 관심받지않을까

[제목: 오늘 학교 운동장 잔디밭에 고양이랑 누워있던 미남 정보 구합니다]

대체 왜 저기서 책이람;;이라고 했던 생각이 싹 사라짐 이분대체 누구에요???

-익명1: 함부로 다가가면 안된다 다쳐
-익명2: 우리학교 인간문화재임 건들이면 절대 안돼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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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힘 많이 준 편...
채색 단순화를 많이 연습 중이긴 한데 역시 첫번째꺼가 더 이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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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이건 원래 1장의 그림이었다는 사실..
영상 만들 생각이 아니였는데 나혼자 또 과몰입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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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이런거밖에생각이안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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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페이두 미모에 홀려서 봤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페이두의 텅빈 영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열리지 않는 문을 비틀어 여는대신 성숙하게 스스로 열게 기다려서 비록 실 같은 틈새라도 빛을 비춰주며 끄집어내어주는 뤄원저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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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 이성감정 은근슬쩍만 흘려놔서 몰랐는데 이것도 흘린 거구나 이성적이지 못하게 되고 생각이 꽉차고 내가 왜 그랬을까 모르는 거...태영이 주먹으로 하민이 격삼반행 막은 것도 난 우정인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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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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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그냥 올리도록 할게요.. 늦은 시간이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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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틀이건데
ㅈㄴ보자마자
이걸로뭔가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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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어디까지 털어먹을 생각이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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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티저 보고서 이거는 안그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허겁지겁 그린 한량 두두.
다 그리고 나서야 곤룡포 무늬를 빼먹은 것을 알아버렸ㄷr.....
17년동안 락커인생 살아오신 우리 민경훈씨가 랩을 시작하셨습니다ㅠㅜ많관부...노래제목은 한량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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