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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에는 하나가 리메돼서 딴데갔다오고 다른애 딴데같다오고 서로 난 이런데도가봄부럽냐~~!!!! 이렇게 투닥거릴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네 이런 선택지가 있었죠
연하 댕댕공의 직진 러브❤️
<길들일 생각이었는데, 기어올라서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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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구가 애정 넘치는 눈으로 김브댕을 쳐다볼때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듦..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너를 죽여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밴드메이트 생일편지 내용이 이따위..
처음엔 페이두 미모에 홀려서 봤는데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페이두의 텅빈 영혼에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속삭이고 열리지 않는 문을 비틀어 여는대신 성숙하게 스스로 열게 기다려서 비록 실 같은 틈새라도 빛을 비춰주며 끄집어내어주는 뤄원저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ㅜㅜ
#happy_birthday_syq1226
#생일_축하한다_서윤건
#생일선물은_sqh0707의_은밀한_유혹
#할_수_있으면_생일축하_해야겠다고_생각이_들었어
#밤만_돼_봐_이_새끼랑_존나_생일축하한다
#무서워라ㅠ_다정하게_생일축하_해줘
서윤건 생일축하해!!!! 사진은... 예전에 그린거 크롭 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