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문득 헙 화보 사진이 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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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님은 미국 잘 다녀오셨습니까? 나리 님을 새까맣게 잊고 살다가 외국 여행 가서 2달만에 돌아오신 아랫집 할아버지 오랜만에 만나니까 문득 나리 님이 떠올랐지 뭡니까?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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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색!!!!!! 문득 생각나서 설정화까지 다시보고왔는데!!!!!!

태양라비 눈은 태양누이처럼 짙은 주황색으로 빛나지않아;;;;; 이거 운명대로 받은 힘이 아니라서 백화세계관 라비도 힘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을듯... 움브라가 준 건틀렛인듯 진짜로;;;; 그래서 https://t.co/vjCHnRUZ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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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 일러스트]
문득 진지한 지운이가 마스크를 내린걸 그리고 싶어져서 충동적으로(?)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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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헥토르 커미션 신청했던 그림들 볼 때마다 이 자세는 실제로 유기체들 앞에서 이랬다가 막 "저러다 넘어져서 막 건물들 부서지는 거 아냐!?" 라고 놀라는 유기체들 모습도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ㅋㅋ)

물론 헥토르는 보기보다(?) 유연해서 그럴 일은 절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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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
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
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 내어
사람이 부득이 저를 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길/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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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_drawing 0193
social alienation
문득 차오르는 부적절감.
여기 속하지 않았다. 나의 존재는 부적절하다. 이것은 마음의 온도에 비례하여 비극이 된다.
멀리서 보면 웃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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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닉넴에 있는 당고 보다가 문득 떠올라서 원더쇼로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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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득 앵열이로도 보고싶다

💚나 대표 됐다 짱이지···
팬서트 팬싸 나눔을 봐, 대박임

라비단: 돈 좀 벌어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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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진 장갑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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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속 우연이는 너무 보들보들 뽀송 말랑한 늑낌 크으 햇살댕댕공 짱이다 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의 불도저 전적 ㅋㅋㅋㅋ 그래 다양한맛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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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올마의 외관 빠그라짐 정도가? 내 스트라이크존이지않나 하고?? 벼락같이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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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토액션 산거 자캐 그리다가 문득 생각나서 적용해봤는데 나 이제 채색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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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득 생각날 때 읽어.”

16살 생일을 맞이한 김철에게 순정 언니가 편지 써줬는데 새벽 1시, 그 편지가 동생을 울렸다.

순정 언니는 평소 자기 동생한테 장난도 엄청 치지만 속으로는 철이 아끼고 걱정하는 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생일 날 몰래 편지 써줬을 거 같은 느낌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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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체르이세가 겁나 보고싶을 때가 있음...
그린 게 없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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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보석의 나라 다이아몬드를 그려봅시다

어제 점심 때 탐라를 보다가 예전에 보석의 나라 이야기가 나왔던 것을 발견했는데 문득 갑자기 해보고 싶어져서 해봤습니다
예뻐서 좋아하는 다이아 ㅋㅋ
그라데이션 많이 써서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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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전후과정(?)을 올렸던적은 없는 것 같아서.. 모아올려보아요 sd는 색배치는 작업하면서 완성할때까지 이거저거 바꿔보는편이구., 이정도로 스케치 잡아두고 작업 진행한답니다 그리면서 소품같은건 많이 바뀌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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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프라우 드림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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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떠오른 짧은 스토리보드입니다. 이 세계에서 코드기아스는 인기 TV 쇼라는 설정입니다.

이런 식으로 휘갈기는 그림은 질은 좀 떨어지지만 머릿속 아이디어를 빠르게 연성해낼 수 있어서 좋네요. 계속 그리다 보면 실력도 점점 늘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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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난... 창 뺏은 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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