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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기억을 밀어둔 채, 존재의 증명이란 길 앞에서 헤매고 있을 영사야. 네가 비로소 너다워질 수 있는 날을 바라며, 네 생일을 온 마음으로 축하해!
#HAPPY_704_DAY
#칠영사_당신한테서_좋은향이_나네요_내_취향
#너_나랑_생일축하할맘_있냐
#축하하고_있잖아_지금_네_앞에서
#7영사_0원히_4랑해
아니 근데 이거 보세요 우린 상상만 하던 것을 공식에서 루터가 해줬다니까요? 슈퍼맨(짭)이 수트 입고 망토 걸친 채 배트맨 집사일 하는 상상을 원작에서 누가 할 수 있겠냐구요 게다가 수건에 자기 이름도 아닌 W 있는 것도 보세요 컨셉 완전 제대로 잡았다니까요
“……무엇을 보고 계십니까.”
마침내, 진이 먼저 물었다. 막시밀리언은 고개를 창문에 기대고 있었다. 진을 보지 않은 채, 그가 답했다.
“나의 요아힘.”
펄 (Perle) | 체리만쥬 저
이미 폼은 종료 됐지만…마지막 미공개 엽서
악어용(@04_nim)의 청려솜 들고 있는 재현입니다…💕
엽서에는 책 제목(놀랍게도…)과 아이디가 빠진 채 인쇄될 예정이에요!
🌈추가 무료회차 이벤트🌈 ~12/23
💝[로판] 그가 사랑에 빠질 때
한 평생 무감정하게 살아온 그는 자신을 구해준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녀와 곧 만날 수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좀처럼 만날 수 없어 기분이 저조한데
정작 그녀는 오해한 채 숨어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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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코 화요웹툰
<미스터미스> 외전 2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장미꽃🌹을 든 채 주효의 가족을 갑작스레 만난 재민, 과연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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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30주년문양
친구의 영업을 통해 데가를 접하게 됐는데, 덕질 장르 잡는다고 해도 3개월 채 못 가는 마음이 벌써 2년을 달리고 있네요..
가끔(인가?) 은 머리를 팍팍 때리며 한탄하지만, 항상 기대와 바람이 있으니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수호자로 살아보겠습니다. 지는 사람은 전쟁 야수가 되기. https://t.co/2aXpH8ICzV
똑같이 천자소를 쥔 채 편히 잠든 무선이를 바라보는 것이지만, 망기를 휩싼 분위기는 전혀 달라보인다.
꿈에서 깨어나도 마음의 어드메는 몽중을 헤매는 것처럼 얼마나 그리고 또 바랐을까. 무선이가 좋아하는 천자소를 아낌없이 안겨주고, 안심하고 무방비로 잠들 수 있게 묵묵히 곁을 지키기를.
잘자요
🐱하얀 고양이가 죽고난 후,
소녀는 더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함께 추억을 쌓은 친구를 홀로 내버려둔 것이 너무 미안해서,
다시는 외롭게 하지 않겠다는 말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 너무 미워서,
그저 새하얀 도화지처럼 텅 비어버린 가슴만을 품은 채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었다..🐱
@ourokronii I'm a man of my words. 채-책임져! ///
#kronillust #OKTK #kronii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