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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LostArk 꾸님이 실리안 던져주셨음ㅋㅋㅋ 옷 그냥 세탁과 착용이 편한 걸 입어서 딱히 색 다를게 없다... https://t.co/HxJRuecz4Q
10월 31일의 밤에는, 눈물을 흘리는 자그마한 어른의 모습을 한 인형을 데리고 다니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그 남자가 다녀간 곳에서는 항상 불우한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자가 사라질때에는 어린 아이의 밝은 웃음소리가 종종 함께 들리곤 한다고.
#나랑_분위기가_닮았다고_멘션_온_캐_에게_내_옷_입히기 #화산귀환 꿍이님이 윤종으로 보내주셔서 집에서 입는 날백수 복장으로... 조걸은 빈 공간 채우기로 걍 그렸숨돠.
https://t.co/gUu73fa4A7
ㅋㅋㅋㅋ큐ㅠㅠ 나 너무 기가찬데....
신대방 쪽에서 회기가려고 택시타서
2만 얼마 깨질텐데, 택시 안 잡혀서 겨우 지나가는 거 잡아타서 목적지 말하니까
멀리까지 가신다고 짜증내심..... 멀리가서 돈 많이버니까 좋은 거 아닌가..................?
내리고 싶었는데 택시가 안 잡히니 걍 참는중;
끼발 뭐래
랜드로스입니다…. 졸려서 헛소리함 호랑이 포켓몬이기때문에… 나름 롟이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중
그리고 헬이 따라큐인 이유는 웃고 있지만? 음침한게 분위기가 닮아서… 그리고 속을 봐버린 사람들이 어쩍우.되는게 조음 헬도 속내가 비틀린 쪽이기에…
못참고 보정해옴...ㅠㅠ 살짝만 건드려도 분위기가 훨 나아지는데ㅠ~!!!!!!!!!!!!! 그치만 예전의 나는 저게 한계였던 거겠지,? 성장했다고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