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윤기가 무사히 귀국한 것에 훗.
다시 일본에 와줘

5 86

🚺뇨타주의🚺한번쯤 그려보고싶던 린눁.. 근데 뭔가 인상잡기가 어렵다 내가 그리기엔 좀 양기 캐릭터 같은 늭김 이상하네 뭔가 음기캐같은데 양기적인 느낌이 있어,,

14 56

꾸님이 실리안 던져주셨음ㅋㅋㅋ 옷 그냥 세탁과 착용이 편한 걸 입어서 딱히 색 다를게 없다... https://t.co/HxJRuecz4Q

15 17

10월 31일의 밤에는, 눈물을 흘리는 자그마한 어른의 모습을 한 인형을 데리고 다니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그 남자가 다녀간 곳에서는 항상 불우한 아이들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자가 사라질때에는 어린 아이의 밝은 웃음소리가 종종 함께 들리곤 한다고.

8 18

아 진짜 개웃겨 오바쨩은 결국 야마우바라는 마귀할멈이 맞았고 애들의 몸을 뺏으려는 순간 기절함

왜? 우사기가 따온 버섯을 먹고 기절..

매운맛 되려는걸 우사기가 의도치않게 칼차단했음 애기들은 본인들 몸 뺏으려고 했다는것도 모른채 이불도 덮어주고 설거지까지 하고 나옴

173 175

꿍이님이 윤종으로 보내주셔서 집에서 입는 날백수 복장으로... 조걸은 빈 공간 채우기로 걍 그렸숨돠.
https://t.co/gUu73fa4A7

8 12

ㅋㅋㅋㅋ큐ㅠㅠ 나 너무 기가찬데....
신대방 쪽에서 회기가려고 택시타서
2만 얼마 깨질텐데, 택시 안 잡혀서 겨우 지나가는 거 잡아타서 목적지 말하니까
멀리까지 가신다고 짜증내심..... 멀리가서 돈 많이버니까 좋은 거 아닌가..................?
내리고 싶었는데 택시가 안 잡히니 걍 참는중;

0 5

미애가 당연히 자기랑 같이 있어줄 거라고 믿는 철이와 철이가 자기가 위험하면 잡아줄거라고 믿는 미애

27 107

끼발 뭐래
랜드로스입니다…. 졸려서 헛소리함 호랑이 포켓몬이기때문에… 나름 롟이랑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중
그리고 헬이 따라큐인 이유는 웃고 있지만? 음침한게 분위기가 닮아서… 그리고 속을 봐버린 사람들이 어쩍우.되는게 조음 헬도 속내가 비틀린 쪽이기에…

0 9


009, 30분
30분 이상....집중 하기가 힘드러욧...

0 3

「너를 떠올리면 용기가 솟구쳐」

496 1919

달빛이 항상 머무는 해안가를 관리하는 여우예요! 파도로 만들어진 망토를 두르고 다니면서 눈동자는 달의 위치에 맞게 흰부분이 변화하면서 달주기가 되는 느낌인... 데려가신다면 메일 남겨줏시고 안 데려가신다면 맘 찍어주세요~!!

0 0


인장애기가 보동보동하니 귀엽슷니다

1 1

"…정말 내가 모르는 이야기가 끝이 없군."

첫 만남과는 확연히 달라진
카르노의 감정.

그런데 이렇게까지
휙휙 바뀐다니?!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거 아니야?

웹툰 10월 1일(토) 22시 73화 오픈!

19 52

이랬던애기가 어쩌다 멋쟁이선배가 되어가지고는...에휴

489 1622

10월의 할로윈 분위기가 너무 좋다.

배경 도움 솜호님 <3

1 7

졸지에 고백받으러 왔다가 간호받는 사람 됐음. 찬 수건으로 뺨 닦아주는 수현을 보면서 '조금 신혼같나...?' 하는 실없는 생각을 하다가 옅게 베인 술기운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그걸 말로 해버림. 약 5초간의 긴 정적과 멈춘 수현의 손길때문에 방금 자기가 입밖에 내버렸단걸 인지함

4 35

19슨이에 대흥분한게 마치 백년전일인 것처럼 기운없어지기... 가좍들이 슨른자판기가 되주길바라며 타자갈기기...

1 4

못참고 보정해옴...ㅠㅠ 살짝만 건드려도 분위기가 훨 나아지는데ㅠ~!!!!!!!!!!!!! 그치만 예전의 나는 저게 한계였던 거겠지,? 성장했다고 생각하기🥹🥹

3 13

사정상 여기가 파이널.

36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