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어느동네는 중범죄자를 이렇게 만드는데 어느 동네의 중범죄자가 이렇게 되는걸보면 워해머가 유독 이런건지 혐성국 놈들 자체가 그런건지
Archaon chan & Tzarina #fantasy #WARHAMMER #CA #GW #kislev #Archaon #Tzarina #햄탈워 #워해머 https://t.co/89SMVqwMM5
배틀섹터 로드맵 내용 중에 새로운 진영(Faction)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중엔 "전투 수녀단(Sisters of Battle)"도 있을 거란 추측을 해봅니다.
왜냐면 게임 메뉴얼의 삽화 중에 뜬금없이 진스틸러들이랑 싸우는 전투 수녀단의 모습이 보이거든요.
#워해머40k
#워해머40k배틀섹터
게임 메뉴에 튜토리얼이 있는데, 게임 매뉴얼까지 따로 만들어 동봉돼있네요. (영문만 있고 한글 문서는 없음)
매뉴얼엔 게임 내 튜토리얼에서 설명되지않은 정보가 조금 소개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필독할 수준은 아니고, 그냥 읽으면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워해머40k #워해머40k배틀섹터
워해머를 처음 접했을 때 오우거 킹덤이 몽골 컨셉이라는 것을 듣곤 GW 인종차별 쩌네~ 이렇게 생각했건만.
실제 몽골인들과 접하다보니 느끼게 된건 오히려 몽골인을 보고 오우거를 디자인한게 진짜 고증이구나 싶더라.
근육 떡대라는 점에서 진짜 평균신장이 2m 넘으면 오우거스러웠을 것/
7. 워해머40000 던 오브 워 시리즈
첨 본건 2009년전 친척집에서 윈터 어썰트 플레이 하는거 본거였고
본격적인 시작은 2009년 컴터 새로 바꾸고 DC 깔았을때였음. 그 특유의 파이널 킬 같은 고유 동작떔에 푹 빠지고 이쯤에서 워해머40000에 대해알기 시작한걸로 기억함.
갑작스런 오크의 `WAAAGH!!!`에 신비주의고 나발이고 도망치는 할리퀸쟝😄
Harlequin chan, escaping from Ork's WAAAGH!!!
#warhammer40k #워해머 #아마게돈유니버스 #fanart
일본에서 워해머 판타지 RPG 4판이 발매된다고 합니다. 발매원은 하비 재팬. https://t.co/bdhGCF7DlI
일본에선 2판이 번역 발매된 적이 있었고, 그때도 발매원은 지금과 같은 하비재팬이었지요. 일본에서 워해머 인기 생각하면 이 발매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40k쪽은 어떨지 모르겠군요.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에서 번역된 워해머 판타지 제국 관련 소설중 다음 대목이 정말 인상깊음.
[수년을 함께한 전우들. 그들 하나, 하나가 그에겐 왕이자 군주들이었다. 최후까지도 함께할 이들.
진짜 저 대목만큼 영국스럽고 사나이 뽕차오른게 하는 구절도 없는 듯. 조선놈들 반성하세요.
@1bWkqCgHxq2umYG 일단 이번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미니시리즈 성공을 기원하며 순항중인 워해머의 빛남을 그리고 가까운 미래 불타는 프로스페로를 영상으로 보길 기대하며 ...
워해머 판타지의 지그마가 에소본과 동맹을 위해 여왕과 잠자리를 보냈는데. 관계 묘사는 안나오고 거사 후의 묘사만 나오는데
-사지가 부들부들 떨리고 긁힌 상처가 잔뜩 남음
-이전 사후세계에 방문했던것과 같은 무력함을 느낌
-가슴에 여왕의 이빨 자국이 있음
-초췌함
뭐지, 지그마가 수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