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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결합의 아름다움. 엘렌 쥬엣(Ellen Jewett)
그저 식물과 동물이 좋았던 생물학도는 아티스트가 되어 '자연사 초현실주의 조각'을 만든다. 본디 조물주와 예술가의 속성이 같았음을 생각하면 특별할 것도 없는 모양. #여성화가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초현실주의 화가 이브 탕기(Yves Tanguy) 사실 이브 탕기를 딱히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다른 예술과의 교류가 도움이 되지는 않고 혼자 묵묵히 파고드는게 좋다는 말이 인상에 남았다. 급호감. ㅎㅎ
자신을 화가로 불리기 보다는
철학자로 불리길 더 원했던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화가 Rene Magritte
(1898-1967)는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준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게하고 보는사람 각자의 상상력의
공간을 무한대로 넓혀주며 지금도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