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아프고 다쳐서 속상해 펑펑 우는 연하공
허튼 소리 하다가 형아한테 딱콩 맞는 연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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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은 미소가 안수호 마음속에 깊이깊이 남은 순간...

그 어느 날 돌아오는 길에 길에 주저앉아 펑펑 울던 연시은도 그 때 자길 보던 안수호를 떠올리는 것 보면 얘가 처음으로 그렇게 해사하게 미소짓던 순간 서로를 특별하고 애틋하게 바라보게된건 쌍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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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와서 감탄하는 쿠다리랑 그런 쿠다리를 눈에담는 노보리❄️❄️
ノボク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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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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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모진섭 미애한테 펑펑 울며 매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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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앙 ㅠㅠㅠㅠㅠ율링님이 생일 선물 주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타쿠 펑펑 움...ㅠㅠㅠ......( 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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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니 몇일전에 눈왓다던데
올거면 걍 펑펑 내렷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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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수... 아주 우연히 보게 된 영상 하나에 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인 감상이 평생의 꿈이 됐다는 게 너무 좋음... 그 전까지 뭐 돈 많이 벌고 인기도 많고 펑펑 놀 수 있고 이런 말에는 하나도 관심 안 보였던 놈이... 저거 하나를 꿈으로 삼아서 8년동안 농구만 바라보고 달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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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펑펑눈테스타 러프가 끝났다... 난 기절할래 털썩 두장남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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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이 잡혀가자 펑펑 우는 고양
좋은 점이라곤 없지만 그래도 그런 햄이 좋다구~!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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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민호는 자취방에서 펑펑 울었음. 혼자 상처로 치료하고 나니 잡생각도 많아졌음. 결국 밤에 늦게 자게 되고, 평소엔 전혀 안 마셨던 술에도 손을 댔음. 어이없게도 곧 기말고사라 주섬주섬 전공책이랑 습작노트 들고 도서관 가는 성실한 대학생으로 돌아옴.
단 10일 만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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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펑펑 눈 큰세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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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어버리고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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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우는 삼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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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섭먜는 어케된건데,, 진섭아 펑펑 울면서 매달리게 해준댓잔아 지금 내가 펑펑 울고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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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에서 그림 찾다 완전 취향인 그림 떴는데 저거 누르면 프리미엄 쓰라고 뜨는 그거에 뜬거라 지금 눈물 펑펑 흘리고 있음

저거 찾겠다고 마리 그림 12000개 뒤질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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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금 밖에 창조주들 티비 보는데.......특촬물 보다 펑펑 오열한거 들키면 잣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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