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정말 다들 넘모 감사한거시에요 ㅠㅠ 근강하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윤군이면 빨리 돌아올탠대... 하필또 공군이라 복무기간이 좀더 길긴하지만 ㅠㅠ 잘 갔다오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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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언...세계에서 가장 사려 깊은 신사...
그는 너를 집으로 데리고 아래층에서 기다렸다. 그는 너를 전화하기 위해 차 밖에 갔다. 그는 침실 조명을 보지 못했고 걱정을했기 때문에. 그 다음 그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그의 차에서 피아노 CD를 연주합니다.(Serenade-Franz Schu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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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 안 되겠다! 데뷔하자!!
제가 드디어 (비공식)안즈 데뷔 추진 위원회장으로서 안즈를 데뷔시켰습니다😂😂
햎엘은 빨랑 안즈 데뷔를 위해 힘쓰는 것이 좋을 것이야.
첫 싱글은 청순큐티 컨셉으로 갔다가 풋풋함 어필해주고 한 4년차쯤에 섹시말고 고귀 컨셉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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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쏘리찔러ㅓㅓㅓㅓ!!!!!!!!!!!!



(사진이 안올라갔다니 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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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들의 전쟁(?) 느낌으로 아티 신....아티는 무슨 신이 어울릴까..(그리스 신 가계도 보러 갔다가 넘나리 많아서 머리 싸매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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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승리 착장 너무
낮에는 쓰리피스로 깝깝하게 입은 고지식한 최소 교수인줄 알아서 지루하네.. 어린나이에~~ 오늘도 촌스러운 안경~~ 하고 듣던 샤가 밤에 클럽으로 놀러갔다가 유명한 클럽 호스트인거 필요함... 낮과 밤이 다른.. 알고보니 수트도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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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전신 찯으러 갤러리 갔다가 이것밖에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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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가 외국 갔따온다고 하면 날씨도 켄타 잘갔다오라고 해주지이ㅋㅋ날씨도 켄타도 다 귀여워!! 켄타 좋은 날씨한테 배웅 받으면서 해외 스케쥴 잘 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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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집주인 시드니갔다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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뺘님덕부네 재밌는 턀 "충병" 하고왔숩니다~꺄룰루루 배다른형제 막장혐관으로 동생쪽인...29세 무직..양아치 도박마 백수...이광권...씨로 갔다왔는데 넘 재밌었어요~!! (설정 존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니상....혐관이라서 계속 반말해서 조았다(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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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이 옷 너무 귀여움,,., 기락이 말고 다른 남주들 유연이 집 갔다가 한 번도 못본 스타일 옷 있으니까 한 번 입어보라 그러는데 유연이 민망해서 절대 안 입어줄 거 같은 옷이다(기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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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커크 크오 합작 5번째 시즌 그림입니다... ☺️...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한다는 그런AUㅎㅎ 본즈가 짐 밴드붙여주다가 결국 의대까지 들어갔다는 훈훈한 소식(....)....항상.. 주최님 감사합니다 (쑥쓰) 다른 분들의 크오도 이곳에서 볼수 있습니다.
https://t.co/NbIZCmNX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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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숨 왔다리갔다리 하는 중에 흉악한 아저씨 말빨로 상대하는 강철멘탈 보유에 큐티뽀작 청순지적 소녀소녀 돋는 코즈에쨩 미모 감상하시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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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으시겠지만 중학생 이즈안즈입니다!
사실 이즈미 촬영 현장 따라갔다가 펑크낸 여자 모델 자리 대신하는 안즈였는데 애들 사이즈 조절 실패해섴ㅋㅋㅋㅋ

촬영 컨셉은 「풋사랑」

(트친분 계정이 사라져서 태그 못 건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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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열고양이전 갔다왓ㅅ어 흐그흐흐픟ㅅ😭ㅠㅠㅠㅠㅠㅠ 작가님들 다 너무 금손이시라 부럽구 이런 전시 자주 또 열어주셨으면 좋겠구,,, 흐극 오늘도 랜선집사는 고영최고를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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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생각난건데

드래고니안이 탐험을 나갔다가 깊고 깊은 지하 어딘가나 숲속 아님 암석지대 같은 곳에서 숨겨진 드래곤 알을 발견한다면 어떨까.

그것도 살아 있는....

<<<갠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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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는 실버 ~ 골드 왔다갔다합니다 ( 현 골드 3 ) ( 브론즈까지 떨어진적있습니다.. )

히바나 , 애쉬 , 매버릭, 예거 같은 3스피드오퍼를 주로씁니다!

그림은 틈틈히 그려요! ( 나머지 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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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국기도 좋아해서 많이 그렸어 특히 요코님은 매년 연하장(?)으로 그림☺️ 전에 그렸던 어린시절 쇼케이도 맘에 들었는데 하드와 함께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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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 도련님 오이카게 드레스ㅎㅎ

집사카와 부재중, 카게야마가의 먼 친척인 미야가의 쌍둥이가 찾아와 선물이라며 토비오에게 드레스를 입히고 갔다.
불편했지만 미야즈가 이쁘다, 귀엽다며 잔뜩 놀아줘서 계속 입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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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릴없이 나는 그 넥타이 한 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서울로 뛰쳐 올라왔다. 서울서는 원태의 양복점으로 달려갔다. 양복의 빛깔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넥타이와 가장 어울리는 감인지라 좀 불만이 있을지라도 참고 그냥 맞춘 것이다.
그날부터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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