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떤갑옷아저씨는 커피가 쓰다고 꾸욱 앞에서 눈물 찔끔 흘리면 타먹으라고 설탕 주는데 여기는 ㅈㄴ 강하게키움.. 애들이 울고 달달달 떨고 앞에서 초점이 나간채로 퍼먹든 곧 터질것같이 빨개지든 팔짱끼고 쳐다만봐.. 뭐라도 뭐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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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으면 저 좀 울고십을겉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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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일어나
조카가 울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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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울고계시는군요 한결같아서 좋아요♡

뎌님이 울고 싶어서 우는게 아니라 이건 울려지고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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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그려준 도겸이
좋아서 울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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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케 공식이이런걸.....
진짜울고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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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뷰 외전 b 35화....
이 장면이 나왔을 때 난 이미 울고 있었다.....

아이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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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와따시 울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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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울고 있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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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221008] 9:02 pm

*sticker*

대박 울고싶따
Daebak, I want to cry

우리 노래를 틀어주시다니
I can't believe they played our son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갬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m touc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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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길을 잃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형이 울고있던 나를 업어서 집까지 데려다줬던 기억이 나.
누구였을까, 그 형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왠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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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는데 계속 실수해서 울면서 옷만드는중 소매 다 만들었는데 디테일 넣는거 까먹은걸 지금 알아서 울고있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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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나의모습
바보같은 나의모습
킨드레드 울리겟다는 발언 충실히 지키고 계시군요,… 큿, 사스가 아쿠마
ㄴ아직 카라오케 시작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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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저 볼살과 땡그란 눈…이젠 그냥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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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흩날려 떨어진 꽃잎은 홀로 남아 외로워 슬프도록.. 빗물처럼 울고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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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니기리 어디갔어ㅠㅠㅠ????? 혹시 하얀 옷만 좋다고 짐 가방에서 혼자서 백정장 끌어안고 울고 있나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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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신이 그려주신 God Kayn Art 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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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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