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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좋다는 거에 지랄하는
취좆병자들은 상대해봐야
정신줄만 피로해지니
그냥 읽씹하던가 블락을 박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차피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그 사람들의 태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에 그냥 좋아하는 것에
창작물 파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으시면 됨다
웨이브 머리를 사랑하지만 스불재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밑색 깔았으니 어서....근데 사실 이런 중셉 상태도 좋아합니다 :)
해서 북돋우거나 유지하려 하는 태도인 동시에 '긍지'를 의미하고 또한 자아를 지키려는 심리적인 얄팍한 방어막이기도 해요.(이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책에서 읽었는데 이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두꺼운 자존심. 아마도 그 때문에 매뉴얼이 크레인의 자아를 충격요법으로 콱 찔렀을 때 이런 걸지도.
-나는 진짜 간다! 안녕! 화이팅!
“잠깐..”
“응? 세이, 뭐라고?”
아, 잠시 쉰다는 게 깜빡 잠에 들었나보다. 불편한 자세로 잔 탓에 뻐근해진 목을 주무르며 세이는 방금 꾼 꿈에 대해서 생각했다. 자신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이가 더없이 친근한 태도로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1월 29일 발매
길고양이와 물고기 ©️쿠루스 하이지
애인에게 차인 후, 물고기를 보며 허전한 마음을 채우던 하지메. 너무 오래있는 바람에 점원인 하야미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는다. 하지만 그런 태도가 사실은 물고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나온 것을 알고 그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하는데..
정보가 좀 부족해서 다시 썼어용. 최모씨 딸레미 그리기 대회를 다시 오픈합니다
당발은 2월15일이에요!
옷은 자유!
푸른빛 도는 은발!
푸른 눈동자
소품은 대태도(날길이 90cm이상)와 검은 불꽃!
1등에겐 치킨(본인 희망 치킨)과 베라 하프갤론을 드릴 예정입니다
트친이 아니어두 참여가능!
저번에 누군가 열어제낀 제 오너캐 대회에 묻혀버린 최모씨 딸레미 그리기 대회를 다시 오픈합니다
당발은 2월15일이에요!
옷은 자유!
푸른빛 도는 은발!
소품은 태도와 검은 불꽃!
1등에겐 치킨(본인 희망 치킨)과 베스킨 라빈스 하프갤론을 드릴 예정입니다
트친이 아니어두 참여가능!
우태환 입으로 뜯는 모먼트는 진짜 최고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연우 대하는 태도가 점점 달라지는게 보이고 태환이 너도 얼마 안가서 연우에게 집착하는 집착공이 되겠지🤭
다들 연우보면서 어쩜좋아..(안절부절하다가 태환이 얼굴 나오면 납득함
🌟12월 30일 발매작🌟
방과 후, 찻집에서 3 ©️아즈사 키나
감기에 걸린 에이토를 간병하던 중 그의 키스를 받게 된 리쿠. 대담했던 행동과, 그 후 에이토의 냉담한 태도에 동요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리쿠는 사랑에 고민한다. 한편, 라이조와 코코로 또한 리쿠와 에이토에게 사랑이 싹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