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bQzUAEaK5r
"<SF는 정말 끝내주는데>는 SF를 위시한 다양한 장르소설 및 작가에 관해 <미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판타스틱> <프레시안 북스> <아이즈> <에피> <한국일보> 등에 글을 게재해 온 SF 칼럼니스트 심완선의 첫 단독 저작이다."

펀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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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세여 동아리 이름 왤케 평범해졌어...??ㅠㅜㅜㅜㅠㅠㅠㅠㅠ
MATH 동아리, 한 점 부끄럼없는 문학동아리, 소원소원댄스동아리, 한글이 외국어로 느껴지는 영어회화 동아리, YR방송부, We are Artist, 유유자적 동아리, 세계여행 동아리, TR축구부, 역사를 잊은 학생에게 점수는 없다
다어디갔어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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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 안드로메다 이벤트.
이것도 이제 나와야 할 거예요. 같은 마스터시즌 가을곡인 공상비행문학은 이미 출시되었으니 이제 안드로메다만 나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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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캐가_선생님이라면_무슨과목
이거 사진 순서 어케 뜨더라...
수학(아니면 문학) / 과학
체육 /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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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작의 7월 두 번째 신간은, 정세랑 작가의 다정함과 문목하 작가의 흡인력까지 모두 갖춘 역대급 괴물 신인 작가, 2020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에 빛나는 천선란의 첫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입니다. 7월 20일 출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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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_역사
여러분들이 문제를 풀고 답하는데 있어 모르는 게 하나도 없어서, 머릿속의 문학의 산과 책의 바다를 마음껏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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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미술관- 수화시학 樹話詩學
“음악, 문학, 무용, 연극 모두 사람을 울리는데 미술은 그렇지가 않다. 울리는 미술은 못할 것인가.(1968년 1월 26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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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말-2019초 문학웹진 비유에 팽샛별,백은영작가님과 함께 연재했던 글과 그림. 시간이 지나 잊혀지는 게 아까워 블로그에 아카이빙 (https://t.co/51wuaXTE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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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 보세요 ❣
태어날 때부터 아기새🐣마냥 형만 쫓아다닌 연하공🐥이 있다⁉️ 11년 외길💘 짝사랑공💓 동정공😘 과 사한이의 위로까지💦 왜 아직 노벨문학상을 못받았나⁉️모두가 의문갖는 🌌잔잔차분힐링🌃스토리 사한❗10% 할인중❗▶️ https://t.co/XHvJIiW8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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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사쿠

연령반전으로 문학쌤 사쿠라x학생 카카시(특: 드림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 압수당하고 졸업할때 사겼다네요... 오비토는 실컷 비웃어놓고 똑같은짓 하다 린 선생님한테 걸려서 개쪽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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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문학 <괴물 장미>
★★★★(★)

가정폭력 및 성폭력, 잔인한 묘사 있음.

마녀사냥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바네사가 흡혈귀가 되어 남자들을 사냥하고, 그로 인해 구원 받는 메리.

그녀들의 살인과 사랑, 성장과 연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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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想文学少女 七尾百合子
[통상] 공상문학소녀 나나오 유리코
[의상] 스토리아·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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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먼저 만나보는 『밤의 얼굴들』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간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황모과의 독창적인 SF!

*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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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먼저 만나보는 『밤의 얼굴들』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간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황모과의 독창적인 SF!

*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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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먼저 만나보는 『밤의 얼굴들』

한국 국적자인 동시에 일본 영주권자라는 ‘경계자’의 정체성으로 삶과 죽음, 현재와 역사 간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황모과의 독창적인 SF!

*해당 카드뉴스는 수록작의 줄거리입니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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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문학 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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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문학이 한국대중음악에 끼친 몇가지 영향의 스케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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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현대문학 <마르타의 일>
★★★

주의 요소 : 약물 강간(언급 정도), 씹한남새끼

SNS 스타였던 주인공의 동생이 갑자기 자살을 하면서, 그 자살의 진실을 파헤치는 소설.
책을 덮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보기 힘든 부분들이 꽤 있어서 덮을까 하다가도 매니저언니때문에 다시 펼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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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문학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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