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오리온 > 인줄 알았지만 짜잔 아르테미스입니다. 가나출판사를 읽고 자라 달과 순결의 사냥꾼으로 알던 어릴 적 우리를 비웃듯 달리 페그오 아르테미스는 천연메가얀데레라는 정신나간 속성을 덕지덕지 바르고 오리온을 곰인형에 가둔 채 아묻따 활을 갈기는 네타캐릭터가 되었다. 타입문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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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퍼시잭슨 정도가 그리스 로마 신화였지 우리에겐 가나출판사 홍은영 작가님이 계셨다 이말이야 https://t.co/lbRCyjvL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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