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꿍 조 아

295 923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 입어 「별에게 소원을」의 크라우드펀딩이 100%를 달성했습니다! 저희 팀은 기존에 설정했었던 펀딩 200% 달성시 추가목표에 더하여 300% 달성 시 목표를 추가했습니다!
이 소중한 마음을 잘 간직한 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ヾ(๑╹◡╹)ノ"

7 12

약간 링 임신했다는 말 듣고 조공 내팽겨친 채 혼자서 심각해진 김정념씨 느낌 🥺💝 행복한 링과 어떡하지저떡하지 정념

50 243

[팔로&RT이벤트]
U채 작가님의 <DAWN(던)> 외전3 리디에서 출간 🌅
팔로&RT해 주신 1분께 춘식이 세면타월 세트를 드려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말이네요?”
“네. 아무것도.”



▼리디에서 만나요▼
https://t.co/j8SuP7Gtmb

388 46

해사하게 웃으며 천자소를 내밀던 소년 무선이와, 아마도 아렴풋한 미소를 조용히 그린 채 천자소를 건네고 있을 망기가 전세와 현세를 잇는다.

어린날, 염리가 찾아오기까지 나무 위에서 홀로 웅크리고 떨던 아이 무선이의 곁엔 이제 망기가 있다.

0 4

삶과 죽음의 경계에 묶인 채 살아가던 라이오나 앞에
제국의 검이자 반쪽짜리 황족인 미하엘이 나타난다.

“…헷갈리지 마. 지금 당신에게 입 맞춘 사람이 누구인지.”

서단우 작가님의 <속죄의 밤은 너에게서 끝난다> 시리즈 매열무 론칭!
https://t.co/G2r2MW8HoE

RT+팔로우 한 분께 아이스박스를💕

553 57

플릿 기능이 생긴지 1년도 채 안되서 없어지게 되었네요; 아까 열두시 넘어서도 기능이 활성화 되서 어떤거 넣을까 생각하고 있다가 갑자기 비활성화 되서 마지막 플릿을 남기지 못했어요..

잠시나마 유용하게 썼던 기능이었지만 플릿 까지도 꼬박꼬박 봐 주셨던 팔로워분들 감사드립니다.

1 12

🌕누구보다_빠른_8월_최애선점

8월이에요, 내 사랑.
여름날의 태양이 가장 높은 곳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면 그 빛은 언제나 긴상을 비춰요. 은빛으로 빛나는 햇살이 반짝이며 부서질 때 또다시 손을 잡고 마주본 채 사랑한다 전할게요.
나의 하늘. 내 품 안의 창공. 내 사랑.
8월에도 사랑해요🌸🌕💕

1 3

절망 코마에다는 어떤 의미로든 못 참겠어.. 진짜… 안 믿겨서..? 너무 좋아서..? 하필 절망이어도 저렇게 목줄 차고,, 한쪽 무릎 꿇고,, 저런 손동작,,, 순종적인 자세로 자신을 낮춘 채 복종한다는게… 시。。。발 너무 코마에다다워서 마음을 후벼판다

49 120

산하령 완결스포랑 노잼주의.. (...드라마짤도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 어디까지 주의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
사계산장에선 한 방에서 성령인 떨어져 자고 온주는 이불 두 채 붙이고 자도 걍 엄빠니까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했을거 같음

689 1690

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0 3

신체적 우위로 수아를 짓누르며 절대적인 폭력을 행세했던 송해수가..
이제는 정신적으로 하나 감히 의지해보고자 몸뚱이는 한껏 수그린 채 수아 가슴에 얼굴 묻고 펑펑 오열했단 말이지
저 구도 차이가 말이나 됨??? 작가님이 미쳤어요 작가님이 미쳤어요

3 10

어제 아침에 비몽사몽 스터디하던건ㄷㅔ 끈기가 한시간을 채 가지못해서 버려짐,,,스터디의 의미가 업슴

0 6

제작 초기단계에 있었지만 제작이 불발되고,, 모두가 알다시피 디즈니 수뇌부에서 팅커벨 시리즈를 쳐내고 툰스튜디오도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주요 제작진들이 뿔뿔이 흩어져 몇 장의 컨셉아트와 스토리보드만 남긴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림

1 4

여ㅓ러분..갓 말랑콩떡솜 빙하냐를 데려올 수 있는 시간이 하루도 채 남지 않았어요.! 옆에 애랑 형제솜이라구여. .? 둘이 운명을 나눈 형제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다들 수조때 맘 눌럿ㅅ짠아여..다 알아...
https://t.co/PxaZScvzBV

8 4

[흑희신x고소문하생강징]

"얼마나 망가지셔야 저에게 오시렵니까. 지금... 오시렵니까?"

강만음은 입을 꾹 닫은 채 어떠한 의사도 하지 않았다.
그대로 소나기 속에 두 사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20 88

시즌1이랑 시즌2 1권 표지보면 비슷한 구도인데도 양매화랑 달국 성격차이가 극명히 보인다. 명재가 있는 곳의 반대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면서 애써 외면하는 매화랑, 표정을 숨기지도 않은 채 처음부터 여난 하나만 집요하게 바라보던 달국.

145 265

자러 가려고 했는데... 이거까진 자랑하고 가려구
레드린교 신입사원이신! 레러밈 께 넣었던 세같살 커미션이 왔습니다!!! 구도부터 상황까지 그냥 모든 걸 레러밈께 맡긴 채 전 입금만 드린 궁극의 오마카세 커미션... 정말 완벽하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4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