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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211122
우리 경수가 흐르듯 살아도 괜찮댔어요.
늘 자신에게 안부를 묻고 토닥여 주라고도 했죠.
모두에게 그런 한 주가 되길 바랄게요.
됴모닝~!! ^^
#도경수 #디오 #DohKyungsoo #DO(D.O.) #엑소디오 #DO_1stSOLO_공감 #Empathy #Rose #괜찮아도_괜찮아 #Thats_Okay
#MAMAVOTE #exo
<지박소년 하나코 군> 9권
그날, 네네가 평소처럼 등교하자, 하나코가 살아 있는 같은 반 친구로 존재하고 있었다.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 분명 하나코는 유령이었을 텐데….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향한 곳은 수수께끼 탑――.
<지박소년 하나코 군> 7권
갑자기 거울 속으로 끌려들어간 네네. 네네는 거울 속에서 자신을 「미츠바」라고 소개하는 소년 유령을 만난다. 두 사람은 함께 거울 속에서 빠져나오려 하지만, "7대 불가사의 중 3번째인 거울 지옥"의 위협이 다가오는데―. 위기에 처한 두 사람을 구해준 사람은…?!
아 근데 진심... 실코 죽이고 죄송하다고 울다가 갑자기 차분해진 다음에 고민하다가 징크스라고 써잇는 자리에 앉을 때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어짐 인정하고 싶지 않앗던 징크스라는 이름을 결국에는 자신을 사랑해줫던 실코까지 죽여버리고 다 포기하고 인정하는 느낌이라서
"넌 인간이면서 자신을 향한 욕망이 전혀 없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속을 꿰뚫는 한마디를 내뱉는 사하라.
흥미롭다는 듯 듣던 귀비는
천천히 제 안의 것을 드러내는데…!
https://t.co/TI59uNnQGd
#용이비를내리는나라 160화, 11/21(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예술의 여신으로서 그녀가 다른 무사 자매들과 가장 다른 점은 여신답지 않은 여러 인간들의 덕목을 자신의 것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춤과 기쁨과 후원의 무사 여신(뮤즈), 테르프시코레 - 다이아데인 캐릭터 - 아라크넷 https://t.co/XXc4xNgchD #postype
앨범 일러 관련해서는 자신의 곡이라는 무기를 휘두르고 다니던 전쟁광 레오에게 더이상 칼을 쥐어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좋아해
그 손에 꽃을 신념의 깃발을 당신의 손을
about me를 커버했습니다~~
영어는 영 자신이 없었지만!
멋진 일러스트는 @Bashiba_sd 님이!
https://t.co/LW7g8qPJKD
드디어 완성!! 이름은 데소 베알다트. 프랑스인 왕족 아들입니다. 소심하고 잘 우는 성격의 어린아이였는데 여기저기 많이 치이고 살아서 성격이 삐뚤어졌습니다. 남을 쉽게 깔보고, 믿지 않으며, 자신이 '하등'한 남들과 다르게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황하면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어요! https://t.co/ZMDlbY9S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