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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기병이 경험에 매우 좌우되는 것은, 전문 무사층이 절대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서, 정복을 하면 배가 부르고 전투에 목멜 필요가 없되, 삶이 전쟁이 되면 전투력이 급상승할 수 밖에 없단 것. 2D로 하면 딱 이인간 느낌. 이건 이슬람 정복, 몽골 정복, 만주 정복에 그대로 나타나는 경향.
이러한 낙타포병을 "Zamburak(잠부랔)"이라 부릅니다. 회전이 가능한 작은 포(Swivel gun)를 낙타에 장착한 형태로 티무르 제국, 사파비 왕조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란 고원의 특성상 낙타를 활용한 기동이 더 효율적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청나라와 외몽골 준가르가 전쟁할 때에 양국의 군대 https://t.co/zv93p93kSj
@KQftATDLk7CRLdD 몽골 이전에도 챙모자는 썼는걸요!
사진은 돈황굴에 나오는 발해(혹은 고려) 사신들
첫 그림은 우용곡 님이 재구한 것입니다.
워해머를 처음 접했을 때 오우거 킹덤이 몽골 컨셉이라는 것을 듣곤 GW 인종차별 쩌네~ 이렇게 생각했건만.
실제 몽골인들과 접하다보니 느끼게 된건 오히려 몽골인을 보고 오우거를 디자인한게 진짜 고증이구나 싶더라.
근육 떡대라는 점에서 진짜 평균신장이 2m 넘으면 오우거스러웠을 것/
@princesss0202 몽골몽골하고... 막... 막 그런 거 있잔아요... 말랑말랑한 힐링 판타지.... 귀염뽀쨕.... 그런 느낌이에요.... 아..... 힐 링
중세 헝가리가 2차 침공에서 몽골군을 이긴 이유는 단순 서유럽식 군제를 따라했다가 아니라, 전반적인 장비의 개선, 고정적인 군인 계층과 그걸 운용할 제도적 장치 확보인데 계속 기사타령하는건 좀 지겹네.
맨날 기사가 쌔니 궁기병이 쌔니 소리만 하니까 10년이 넘도록 결론이 안나지
🌹조아라 이북신간🌹
🪶[로판] 붉은 달 뜨는 고원
"그렇다면 무얼 위해 살지?"
"아무 것도."
초원의 오만한 왕 테무진.
그리고 그에게 감정을 하나하나 배워가는 여진.
#몽골 #동양풍
🔸리디 : 500명 추첨 1,000포인트 증정
🔹5/13-5/23
🔸https://t.co/UNxthor386
몽골식 발립에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갓, 흑립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갓
너무 예쁘다...한복 입고 쓰고싶다ㅜㅡㅜ
갓 만드는 곳에 문의해보았는데 갓의 가운데 챙모자를 저렇게 둥글게 만들기가 어렵고 자연히 부르는 게 값이다.
#한복
#hanbok
#Korea_hanbok_challenge
#korean_hanbok
#韓服
내 오리지널 캐릭터-남자 캐릭터.
첫번째는 케빈 잭슨(영국인)
(1999년도에 생성했고 그림은2001년)
두번째는 몽골인 캐릭터 신기리(2011년)
(전국바사라 마고이치 드림 연성 할려다가 귀차니즘으로 무산😂)
세번째는 소녀전선 지휘관캐릭터 요한 엘리멜렉.(2019년) 네번째는 창작도검남사(2018년)
소니 픽쳐스에서 게임 원작 영화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제작합니다. 몽골의 침략에 맞선 사무라이 사카이 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존 윅> 시리즈 채드 스타헬스키 연출. https://t.co/hCJx4jDYb5
몽골의 보급을 방해하기위해 맘루크 측에선 목초지에 불을 지르는 요원들을 파견했다고 함. 이런 대몽공작은 주로 몽골 국경내에서 벌였는데, 저 멀리 모술이나 신자르에서 까지 파견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