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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0명) 쿄오도 테마로 뫼초(@MOECHO1898) 님께 주문제작한 반지가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도착했어요... 반지 단독샷은 제가 뭐 어떻게 찍어도 실물의 영롱함을 반의 반도 담지 못해서 미칠노릇임
WIP, 줄리어스 완성, 스자쿠 밑색
미완성으로 방치되고 있던 집시댄서 줄리어스 그림을 오랜만에 다시 잡아 봤습니다. 줄리어스와 스자쿠가 눈맞아 야반도주한 AU를 기반으로 합니다.
해가 가기 전에 미완성 그림들을 최대한 끝맺어 두고 싶긴 한데… 요즘 날씨도 춥고 해서 영 진도가 안 나가는군요.
#3 메소포타미아 신
"하지만 아카드는 우리의 신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겠지. 칸다크는 시나이 반도에 있잖아. 이집트와 신화가 달라"
이 친구들은 이 타이틀이 첫 등장인데요..
칸다크가 이집트 신만 냅다 믿는게 역사적/지역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나봐요
캐릭터의 입을 빌린 아주 친절한설명
오늘 글은 전근대 한반도 서민들의 일반주거입니다. 흔히 대중매체에서 일반 서민들의 주거는 초가집으로 묘사되곤 하지만 일부 유적들을 보면 수혈주거라는 원시적인 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팔데아지방 큰 모티프는 이베리아반도인데 포켓몬 설정이라던가 이런건 스페인어/포르투갈어 사용하는 멕시코랑 브라질, 아르헨티카같은 중남미국가까지 포함해서 짠 것 같음.
특히 불스타팅 뜨아거-악뜨거-라우드본은 마리아치가 모티프인데 마리아치는 멕시코 인류무형유산이고...
@Tenochtitlan_KR 이번 신작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신포켓몬들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배경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등 이베리아 반도입니다. 주인공의 모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똑같이 생겼구요.
라틴아메리카 배경 아닙니다. 실제 CM도 스페인에서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