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모습을 되찾은 테리오드를 꿈에도 모른 채,
아스티나를 끌어내려 항의하는 가신들.

하지만 함께 나타난 둘,
그들의 죄목을 전부 외어 읊는 아스티나에
가신들은 궁지에 몰리는데…!

웹툰 1월 18일(월) 00시, 39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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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일요일(1월 17일) 밤 0시 신작 오픈!🎉

본질마저 부서진 채 황실의 검이 됐었던 샤를리즈 로넌.
복수를 위해 미래의 흑막, 딜런을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RT + 마음 + 팔로우 오픈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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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날려먹고 정신줄 겨우 붙잡은 채 끝냈습니다.. 엉망진창이지만 메이드 하루키 만세~!~!~!~!(손에 사탕이에요. 사탕이라구요 우리 그냥 그렇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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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율 작가님의 <임프린팅 러브> 작품이 출간되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죽음을 택한 리몬의 기억을 가친 채 환생한 우리와 전생에 대한 기억이 없는 진하! 소개 받은 자취방을 보러갔다가 리몬의 환생인 진하를 만난 우리! 진하는 우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RT2분 커피 https://t.co/IripN8wZ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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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마법을 써도 이미 쇼콜라의 할아버지에게 반해버린 인간아가씨는 이상한 점도 못 느낀 채 그저 리터럴리 마법같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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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신 아추님(@ gong_account6_ )께 맡긴 커미션이왓어요😍
물리적 속박은 없지만 곤의 존재 자체에 묶인 채 방치플 당하는 키르아가 보고싶었고 이런 카미아트를 받앗습니다..표정이압권임요... 눈물그렁그렁맺히지만 입꾹다물고참아내는..<너무원작키르아그자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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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나오는 게 스텝롤 다 올라간 다음 쿠키 영상처럼 나오는 엔딩. 주인공 필리아가 6국을 통일하고 10세기 동안 인류가 번영하지만.. 필리아는 결국 주위 사람들 다 잃고 병으로 쓰러진 남편 조차 구하지 못한 채 홀로 남았다는 걸 암시해서 존나 맴찢 새드 엔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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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유진] 완전산 삶
윻윶온2 가이드버스 앤솔로지 <결속> 수록
▶내용: 한유현의 매칭 가이드일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가이드로 발현하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을 보낸 한유진은 간신히 한유현의 가이드 자격을 인정받고도 불안해 하는데…
https://t.co/5BOWmnGNjp
(표지 시온 @ SION_428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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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내아들의 이름도 모른 채 살아야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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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AU..인데..인간을 너무 믿어서 힘을 봉인당한 채 노예가 되엇어요..설정 찔리네요
관계 짜고 싶으신 분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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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빠네, 똥방위 등의 말들로 늘 무시 받으며 살아가는 사회복무요원들. 하지만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힘을 숨긴 채 나라의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비밀 특수부대, 사회복무요원들을.

준돌이 작가님의 <에이전트>입니다.

온라인 전시 오픈: 2021년 1월 15일 (금) ~ 2021년 1월 3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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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소노율 작가님의 <임프린팅 러브>작품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됩니다! 전생 기억이 없는 채로 환생한 진하와 자신을 위해 죽음을 택한 리몬을 기억한 채 환생한 우리! 우리는 자취를 위해 소개 받은 곳에서 리몬의 환생인 진하를 만나게 됩니다! 진하는 우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RT 2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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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이 셋링에 집착하며 그렸으나 여전히 부족하네요. 이 둘 뽀뽀장면은 내년에 공개될테니 그때까진 이 덕심을 유지한 채 부지런히 그리길. 어려운 때임에도 블구, 제게 너그러이 대해준 모든 분들 덕에 너무나 감사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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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부름(Call Of The Abyss)】

COA I
"우리는 끝없는 검은 바다에 둘러싸인 채, 무지라는 이름의 평화로운 섬에 살고 있다. 우리는 돛을 올려 먼 항해를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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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끝없이 추모했다.
이 세상에 덧없이 잊혀져버린것,
무의미하게 꺼진 생명들,
살아남은 자들이 일생동안 품을 무거운 짐.
모든 것을 기리고 애도했다.
끝없이 잊혀진 것들을 위해 울고 기릴 뿐이다.
머릿속이 기억하기 힘들정도로 미어터진,기억해야하는 자들의 이름으로 가득 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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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어때..???

2년 전 현재

색칠놀이로 채색만 한건데 어째 2년 전이 더 잘함(..??)

물론 공들인 시간 차도 있겠지.. 2년전껀 거의 5시간걸렸고 방금은 30분도 채 색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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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어요! 여러분들은 를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올 해 받고싶은 을 생각해보며 나만의 트리를 만들어 보아요. 참고로 묘두사와 충기여서는 그들만의 취향을 듬뿍 담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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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몽찰🐆🐾 자꾸 오피스 안에서 트찰라가 잠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옷 고침… 워독일 끝내고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트찰라의 오피스로 달려가는 킬몽거, 그런 킬몽거와 러브러브한 트찰라 보고 싶음.

"왜 마중 안 나왔어." "연락을 안… 정말 미안하구나." "그냥 감시해도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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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묶고 가둔다면 사랑도 묶인 채 미래도 묶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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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가려지고 손은 묶인 채 눈을 뜬 호윤. 그런 호윤의 앞에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세환이었다.

과연, 호윤을 납치한 세환의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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