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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카니발 #NUcarnival
케시에이
언젠가 정장 입은 케시 가슴..에이트 엉덩이 보고싶어
에이트는 케시 손 자기 엉덩이에 올리고 그럴 거 같다
하면서 그렸는데 케시 머리 이렇게 곱슬거렸나? 나중에 수정해야지 했던 거.... 더 이상 손 대기 귀찮아졌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57화의 이 파트는 소설 [다빈치 코드]의 오마쥬입니다.
다빈치 코드의 첫 장면이에요. 영화에선 아닌가? 영화 안봄..
나찾 tmi 털기 끝~ (언젠가 또해야지 크크)
daily_drawing 0346
Stheno
고르곤 세 자매 이야기도 언젠가는 꼭 풀어보고 싶은...
#drawing #doodle #procreate #자유연상낙서 #digitaldrawing #매일드로잉
언젠가 겨울에 양털로 만든 슈트를 입어본 적이 있는데 그 멍청한 짓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고 그게 그대로 얼어붙어서 몸에 달라붙더라< ㅋㅋㅋㅋ 스파이더맨이 겨울에도 스판덱스 슈트를 고집하는 이유가
@the_verivery 뽑힌 아이돌 VERIVERY‼️
1위 축하해🥳
너희들은 VERRER에게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네요〰️축하해요🤍💜
언젠가 그린 전원의 파자마 일러스트를 올리겠습니다 ㅎㅎ
——그 날 쩨쩨의 일기——
꿈 속에서 나는 옴총 큰 공룡이어따. 쪼꼬만 여니를 등애 태우고 노라따. 언젠가 나도 옴총 큰 공룡이 되게찌? 옴총 커지면 여니를 등애 태우고 놀 거시다.🦎💚
#RArtBeryl
리델복장의 뿌요뿌요한 벨쨩입니다
아르르보단 리델쪽이 어울릴거 같아서 이쪽으로 그렸습니다
정말 귀여운 분이시길래 언젠가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지라 마침 소재가 떠올라서 기쁘네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