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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즈 9
[앨버빈센][빈센노라]
습하고 아름다운 나날들이다. 빈센트와 드레이코, 바노라 이 세 사람은 그 어떤 문제도 없는 양 평범함을 연기했으며 앨버트는 빈센트를 초대하기 위해, 그리고 게임판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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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러스트 - 빠르고 안전한 시스템 개발, 개정판 (짐 블랜디, 제이슨 오렌도프, 리어노라 틴달 (지은이), 조성만 (옮긴이) / 제이펍 / 2023-01-16 / 40000원) https://t.co/9z3tdrCwW6
@7750thanhunt 뭣이~~~~아 근데 노라는 좀 취향 살작 빗겨갈수도요??? 흑발벽안 짙은색피부 세계관 최강검사 중 하나긴 한데 흠 회귀물이라 아직 애가 덜 컷어. 과거시점이 정말 맛잇는데.
어제 너를 사랑했듯 오늘도 너를 사랑하겠노라 말한 것과 달리 그는 어제보다 오늘 더욱 큰 사랑을 느꼈다. 해일처럼 밀려올 미래가 어디까지 저를 떠밀지 기대하지 않은 적이 한순간도 없었다.
카타콤 (외전) | 무조점
#형생일이있어서12월을기다려요
#나의계절나의하루내인서생일축하해
메인 핵심 npc가 아니더라도, 각 마을 npc들 관계성 보이는 거 참 재밌어
티르코네일에선 라사랑 딜리스 서로 어릴적부터 끈끈한 친구인데다 이멘마하도 같이 간 적 있고
잡화점의 말콤은 노라를 짝사랑하고 있다던가
알리사는 언니인 라사의 학비 대준다고 풍차일 시작했다던가
소소하지만 재밌어
부리를 잠깐 잡거나 2짤처럼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입질교정 시키면됨 근데 모란이는 티라노라 못고침 수고요 https://t.co/Xb0fptxt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