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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봤고 심지어 모티는 'NO'라고 대답했음. 옛날엔 물리적으로 끌고왔는데 이젠 적당히 달래서 데려와야 하니까 릭입장에서는 엄-청 귀찮아졌을 거임. 이제 >약속<이란 걸 지켜야 됨.. (s3이면 기억을 지웠을껄)
심적으로는 잘 살다가 갑자기 계약때문에 노예가 된 발스로모랑 다를 바가 없어진 것
"내 미래가 안 보인다···."
다행히 위기를 넘긴(?) 민의···!😖
하지만 거짓말이 들킬까봐 더욱 걱정만 되는데😨
그리고 침체기에 빠진 현규!🥺
우리와 술로 달래보려하는데🍻
잔뜩 취한 현규 앞에 나타난 사람은??😎
<옆집 동생이 뱀파이어면 어떡하죠?!>🧛
53화에서 확인해보세요😍
⬇️작품 링크